강릉 펜션

“날씨 꼭 확인하시고 밁은날만 예약하세요. 비 오는날은 천장에서 물이새 잠을 설치게됩니다.”

“편안하게 맞이해주시는 친절함,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서비스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했습니다.ㅎ”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파도소리를 자장가처럼...”

“숙소 홍보 사진과 똑같이 넓고 깨끗한 객실, 스파 욕조, 의류 관리기, 깨끗하고 푹신한 침구류, 필요한 건 다 있는 주방 시설, 따뜻한 온돌 난방 등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특별히 여행중 비가 와서 의류가 축축했는데, 의류 관리기에 넣어 뽀송뽀송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무인 체크인 체크아웃도 편리했고, 펜션뒤 주차장도 넉넉했습니다. 바로 옆에 팔도 전복해물 뚝배기와 한다솥 식당이 있어 아침, 저녁 맛나게 먹었어요. (참고로, 숙소에서 전망은 없지만 도보 5분정도면 바로 강문해변 도착해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바닷가 옆이라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일출은 환상적~”

“샤워타올이 왠만한 호텔에 가도 싸구려 스펀지 같은거 주는데 진짜 타올로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추울까봐 따듯하게 전기장판도 준비해주시고 침구도 서비스로 추가해주시는 세심함 감사합니다.”

“주차장이 꽤 넓어서 좋네요 옥상층이라 다른방에 비해 가격이 좀 추가 되었지만 앞에 여유공간? 야외테라스가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서 너무나도 좋았어요”

“편하고 좋았습니다. 바로 앞이 해변가라 놀기도 좋고 펜션 앞에 수돗가가 있어서 물놀이 후 씻기도 편하고, 주변 물가도 비싸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비록 성수기지만 서비스가 너무 없음. 주방에서 식사준비도 거의 불가능하고 바비큐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음식 준비도 어려우니, 간편식 줍니가 필요한 곳.”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친절 하고 문의에 대한 답변도 바로 해주셨습니다. 저녁에 바베큐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가 올 거 같다고 지붕이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더욱이 저희가 놓고 온 물건이 있었는데[ 연락하니 확인해주시고 보관하고 계셔서 택배로 보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인당 추가 비용이 좀 비싸지만 나름 바베큐도 좋구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