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워리어는 포츠머스에 정박 중인 40문 프리깃함인데요. 이곳은 1859년에 지어졌습니다. 영국 역사 함대에 속한 이 전투함은 1980년대에 복원된 후 박물관으로 개조되었죠. 이 엄청난 선박은 전장에서 포탄 한 번 쏘지 않고 세계적으로 엄청난 명성을 쌓은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HMS 워리어에 직접 올라가서 함선 내의 여러 구역을 둘러볼까요?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이 함선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세요. 프랑스 군함인 라 글와르와 대적할 만한 전투함으로 만들어진 HMS 워리어는 곧 빅토리아 여왕 산하 함대의 자존심이 되었죠.
빅토리아 시대의 선원들이 HMS 워리어에서 어떤 생활을 했을지 상상해 보세요. 사격 훈련에 참여해 보고 선원들이 식사하던 하갑판 테이블에도 앉아보세요. 이 박물관에서는 배에 놓인 다양한 도구를 직접 만지고 사용해 보거나 조작 레버를 당겨보실 수 있어요.
HMS 워리어가 정박 중인 부두의 끝에 서서 영국 해협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네 개의 넓은 갑판 위를 걸어보고 흥미를 돋우는 부분이 있다면 안내원에게 물어보셔도 좋아요.
낡고 오래된 HMS 워리어가 예비함으로 보관되다가 폐품으로 팔릴 뻔한 적도 있었는데요. 아무도 사려는 사람이 없자 몇 년 동안 부유 플랫폼으로 방치되었다가 복원되면서 지금의 영광을 되찾게 되었죠.
HMS 워리어는 결혼식이나 다른 여러 행사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근처에 있는 HMS 빅토리, 메 리 로즈와 같은 선박도 함께 구경해 보세요.
HMS 워리어는 연중 내내 매일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개방되어 있습니다. 항구에 있는 여러 관광명소에 입장할 수 있는 콤보 티켓을 구매하시면 이득이에요. 할인 혜택과 가족 티켓도 있어요.
HMS 워리어는 포츠머스 중심부에 있는 포츠머스 역사 조선소 단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포츠머스 하버 기차역에 내리셔서 부두를 따라 걷다 보면 박물관에 도착하실 수 있어요. 레이저 퀘스트 포츠머스, 왕립 영국 해군 국립 박물관, 스피니커 타워 등 주변 관광명소도 함께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