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펜션

“숙소 매니저분이 친절하십니다. 옛날 건물이지만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짐 옮기기 편합니다. 크기는 좀 작습니다만.. 방은 깔끔하고 전망이 잘 보여 좋습니다. 화장실은 매우 작긴 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고 따뜻한물도 잘 나와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아침 7시 반부터 1층 입구 옆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1층과 2층 사이에는 리빙룸이 있어 전기포트, 냉장고, 전자렌지를 사용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서역과 매우 밀접해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이동도 편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가고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직원과 마주칠 일이 별로 없었지만 가끔 만나는 그들은 항상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방도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창문을 열면 양쪽으로 멋진 풍경이 보이는곳이에요 인터라켄 동역과 서역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고 골목만 나서면 버스정류장과 멋진 잔디공원이 있어요 그 공원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착륙하는 멋진장면을 매일 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Lovely and grand old hotel. Wonderful breakfasts on the patio by the river. Very comfortable bed. Close to train station and to shopping and location right on the river is superb for strolling ”

“이동하기 편한 위치 맛있는 아침식사 ”

“아주 편리하고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하다 방이 깔끔하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은 위치에 있음 조식은 매우 만족스럽고 맛있으나 야채 몇가지가 구성에 추가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인으로 오는 경우 방 열쇠가 하나라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서역에서 조금 거리는 있고 시설이 조금 낙후되고 밤에 라디에이터가 돌지않아서 추웠음 스텝은 매우 친절함”

“서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융프라우나 쉴트호른 등으로 가는 기차들이 동역에서 출발해서 매번 동역까지 버스나 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귀찮음은 있었지만 바로 옆이 번화가고 걸어서 20분 정도라 버스나 기차 시간이 마땅찮으면 도보로 이용하면 됩니다. 냉방시설은 없지만 덥다는 느낌이 없었네요. 조식도 괜찮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인터라켄에 오면서 고른 호텔이었는데 만족도 200%였습니다. 룸에서 보는 뷰도 너무 좋고 룸 컨디션도 매우매우 좋아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방도 넓고 침대도 좋고 화장실에는 샤워부스랑 욕조랑 두개 다 있고 어매니티도 클라란스입니다.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인터라켄 동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좋았어요. 인터라켄에 또 온다면 이곳에서 머물고 싶어요!!”

“시살은 다소 오래되었으나 숙박에 문제없음 직원 친절함 인터라켄 WEST 역 도보 13분 인터라켄내 순환버스 무료티켓 주셔서 감사함 버스 20~30분간격으로 자주 있어서 인터라켄 OST까지 이동 편리 도보 2분거리 COOP마트 한국라면 있음 인터라켄 OST 가면 더 큰 COOP마트도 있음”

“대만족입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하고 최고의 여행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