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풍 케탄단 근처 호텔 추천

“전세계 어디든 믿고 가는 노보텔인데 노보텔말리오보로는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시설이 낡았어도 관리가 잘 되면 문제가 없죠. 그런데 체크인하고 들어간 룸에 수건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고 금연객실인데 담배 냄새도 심하게 나서 다음날 객실교체를 요청해서 바꾸었습니다. 물론 리셉션 직원들은 감동적일 정도로 정말 친절하고 모든 요청에 최선을 다해 즉각적으로 응해주셨어요. 시설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욕실시설이 좀 오래되고 수압이 약한것을 제외하면 시설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특히 수영장은 애들있으면 매우 강추입니다”

“Good”

“직원들 친절하고 기차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굳~ 시설 깔끔한데 한가지 단점은 샤워기가 호스 없는 고정형이라 불편했어요”

“We’re very happy with our stay. Everything was satisfactory”

“보로부두르 사원 입구에서 정말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입장료 파는 입구의 삼거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되는 곳에 있거든요. 호텔직원의 공항 픽업이나 택시로 말리오보로 거리 가는 것도 만족스러웠구요. 마노하라도 걸어갈 거리라 괜찮았어요. 수영장과 맛사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어요. 족자 시내보다 좋은 가격으로 괜찮은 맛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맛사지는 꼭 해보세요. 전신 자바 마사지가 인당 15만루피아였고 수영장에 있는 야외 공간에서 했는데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みなさんとても親切で感謝してます！”

“간단하게 머물고 깨끗한 침구류에 여러 샤워기가 있어 샤워 및 발 씻기 등이 편리합니다. 말리오보로 거리나 큰 쇼핑몰은 그랩 등으로 약 11,000(Lippo Plaza) ~ 24,000(Plaza Ambarrukmo) 루피아 정도에 다닐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사용하나 비 올 때도 꿉꿉(축축) 하지 않습니다.”

“족자공항을 걸어갈수 있는거리이며 쁘람바난까지도 15분이내에 위치해있습니다. 무료 공항셔틀도 이용 가능합니다 . 공항옆이지만 소음이 전혀 들리지않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호텔시설이 깔끔하고 멋집니다. 직원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친절합니다. 호텔 주변에 쇼핑몰이 걸어갈 정도로 가까워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8층에 머물렀는데 9층이 밤 늦게까지 시끄러워 불편했고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낮아 샤워 시 불편했습니다ㅎ ”

“I recently enjoyed a quick girls weekend break after our semester exams, and we stayed at this lovely villa.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simply perfect! The villa was clean, beautifully decorated, and offered a cozy atmosphere that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 customer service was outstanding! The staff was friendly, attentive,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our stay. It truly made a difference in our experience. Overall, this hotel...

“外で買った食事を持ち帰り、フロントで電子レンジで温められないか？と聞いたところ、温めてくれた上に、わざわざお皿に移し替えてくれて、見た目をよくしてくれたこと、両替の必要があったが、両替屋まで少し距離があり、わざわざバイクの後ろに載せて連れて行ってくれたこと、すごく親切で感激しました。”

“部屋は清潔で広く快適です。 繁華街・駅ともに徒歩圏内でビジネスにも観光にも便利です。 部屋にボトルウォーターの設置は無い点だけ注意です。（フロント横にドリンクサーバーがあります）”

“La base perfecta en Borobudur. Tranquilo, bonito, con buena comida y bebida... y ademas con un anfitrión lleno de historias interesantes! Nos encantó el tour en bicicleta! Cuidado que las cosas han cambiado para acceder al templo y hay que sacar las entradas online con antela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