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오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인테리어가 매우 고전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조식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방에 개미가 좀 있고, 침구류에서 냄새가 좀 났습니다. 아무튼 다음에 족자에 가게되면 다시 묵고 싶네요. ”

“최고로 휼륭한 호텔이며 후회없는 선택”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to anybody! I would of course go there again!”

“Good”

“전세계 어디든 믿고 가는 노보텔인데 노보텔말리오보로는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시설이 낡았어도 관리가 잘 되면 문제가 없죠. 그런데 체크인하고 들어간 룸에 수건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고 금연객실인데 담배 냄새도 심하게 나서 다음날 객실교체를 요청해서 바꾸었습니다. 물론 리셉션 직원들은 감동적일 정도로 정말 친절하고 모든 요청에 최선을 다해 즉각적으로 응해주셨어요. 시설 관리에 조금만 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아요.”

“We’re very happy with our stay. Everything was satisfactory”

“직원들 친절하고 기차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굳~ 시설 깔끔한데 한가지 단점은 샤워기가 호스 없는 고정형이라 불편했어요”

“욕실시설이 좀 오래되고 수압이 약한것을 제외하면 시설 서비스 모두 좋습니다. 특히 수영장은 애들있으면 매우 강추입니다”

“족자공항을 걸어갈수 있는거리이며 쁘람바난까지도 15분이내에 위치해있습니다. 무료 공항셔틀도 이용 가능합니다 . 공항옆이지만 소음이 전혀 들리지않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입니다.”

“I recently enjoyed a quick girls weekend break after our semester exams, and we stayed at this lovely villa.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simply perfect! The villa was clean, beautifully decorated, and offered a cozy atmosphere that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 customer service was outstanding! The staff was friendly, attentive,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our stay. It truly made a difference in our experience. Overall, this hotel...

“El personal es muy amable. El hotel está muy bien ubicado, cerca a la estación de tren y a 1 cuadra de la calle Marioboro. Las toallas podrían ser renovadas ya. Las sábanas de las camas están bien. El aseo podría ser mejor aunque no es malo El desayuno es muy bueno, variado y abundante ”

“호텔시설이 깔끔하고 멋집니다. 직원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친절합니다. 호텔 주변에 쇼핑몰이 걸어갈 정도로 가까워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8층에 머물렀는데 9층이 밤 늦게까지 시끄러워 불편했고 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낮아 샤워 시 불편했습니다ㅎ ”

“La base perfecta en Borobudur. Tranquilo, bonito, con buena comida y bebida... y ademas con un anfitrión lleno de historias interesantes! Nos encantó el tour en bicicleta! Cuidado que las cosas han cambiado para acceder al templo y hay que sacar las entradas online con antelación!”

“족자카르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갔기 때문에 우선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을 선택한 곳이 이 호텔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이국적이고 훌륭한 느낌이면서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실제적으로 본 느낌은 약간 낡은 느낌이더라구요. 공항에선 가깝지만, 다운타운과는 거리가 꽤 멀어서 택시비가 좀 많이 나왔어요. 원래 다운타운으로 태워다 주는 셔틀버스가 있었는데,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시간표도 지키지 않더라구요. 저희가 운행시간 10분 전에 문의했는데, 취소되었다고 하면서 택시 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고 일찍 체크아웃해서 평가할 수가 없었고요. 그냥 무난한 호텔입니다. 사진발이 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