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엘리베이터 없음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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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건축
2개 층
연회장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욕실
무료 세면용품
비데
샤워
타월 제공
엔터테인먼트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무료 생수
미니바
제한된 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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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일간 신문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이른 체크인 시 요금 부과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부과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PHP 50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추가 요금 지불 시 이른 체크인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늦은 체크아웃 시 요금 부과(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PHP 50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Oyster Plaza Hotel Paranaque
Oyster Plaza Hotel
Oyster Plaza Paranaque
Oyster Plaza Hotel Metro Manila/Paranaque, Philippines
Oyster Plaza Hotel Hotel
Oyster Plaza Hotel Parañaque
Oyster Plaza Hotel Hotel Parañaque
자주 묻는 질문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16일 기준, 2025년 7월 2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의 요금은 ₩66,663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이른 체크인의 경우 요금이 부과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유료입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무료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오이스터 플라자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산 디오니시오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마닐라 베이에서 1.5km, 시티 오브 드림스 마닐라에서는 4.6km 거리에 있습니다. 아얄라 몰 만일라 베이 및 파르칼 쇼핑 센터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Oyster Plaza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0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709개 이용 후기 중 164개
10 - 훌륭해요
164
평점 8 - 좋아요. 709개 이용 후기 중 227개
8 - 좋아요
227
평점 6 - 괜찮아요. 709개 이용 후기 중 158개
6 - 괜찮아요
158
평점 4 - 별로예요. 709개 이용 후기 중 83개
4 - 별로예요
83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709개 이용 후기 중 77개
2 - 너무 별로예요
77
7.0/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6.4/10
편의 시설/서비스
6.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HYUNSHIK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친절하고 아침이 좋음
Juhun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2/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4/10
창문이 열리지가 않고 소음이 너무 심하다
개선할 필요가 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마닐라 공항에서 10분거리에 있으며, 무료공항셔틀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체크인은 2시부터이며, 바로 옆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주변에 맥도날드, 피자헛 이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에어콘도 너무 빵빵해서 추울정도입니다.
단, 도로변이어서 저녁늦게까지 조금 시끄럽습니다. 객실은 가격대비 깨끗합니다.
지리조아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직원서비스도 좋고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siwoo
2017년 10월에 4박 숙박함
6/10
직원들 정말정말정말 너무나 친절하구요! 밤11시도착이라 공항픽업서비스 미리 메일로 보내서 신청했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무료로 공항픽업서비스 이용할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근데.. 정말 숙소시설은 겁나 후졌어요.. 그래도 공항이랑은 가까워서 정말 비행기시간땜에 어쩔수없이 잠잘곳만 필요하다 싶으면 추천해드려요ㅋㅋㅋ
KYUNGA
2/10
One of the worst hotes I've ever stayed. Noisy, Dirty, Stinky. I had to turn on the light all night due to cockroches. Only reason to stay there was the location to the airport. But we immediately regredcted
HEUNG SOON
2/10
호텔직원은 친절하며 좋았으나, 객실의 청결도 및 호텔의 위치, 방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객실의 방음이 좋지 않아서 옆방의 티비소리 및 밖의 오토바이와 자동차 소리가 그대로 들렸습니다. 새벽내내 소리로 인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또한 쥐와 바퀴벌레가 있어서 짐을 바닥에 내려놓기가 무서웠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호텔의 위치라는 설명에 번화가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을 선택했었으나, 치안이 좋아보이지 않은 길거리의 중간에 호텔이 있어 밤에 돌아다니기가 무서웠고 택시기사들도 호텔이 위치한 길의 구조를 잘 몰라 자꾸 헤메어서 시간 및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공항무료버스는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버스의 상태도 괜찮아서 좋은 점이 있기는 했으나, 나머지 사항들로 인해 저는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min
8/10
프리 픽업과 아침식사 저렴한 숙박비용~!! 함께 친절한 직원들~~!!!!
공항주변이라는 특징상 외진지역인 것과, 3성급인것을 감안하세요.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한국의 모텔정도 이미지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성비는 최고였습니다.
Shine
2/10
Theresa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Top.👍
Raimel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friendly and helpfull stuff, unfortunately the hotel is under renovation, daytime very noise,overall with minor issues, was a good stay☺️
Schmidt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Not a very well kept property with few amenities. There are many better choices in this price range. The complimentary shuttle was a bonus. The tv only worked if you have Prime or other premium channel service. Very few nice food options along a busy street.
Michael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Nandalall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2/10
I booked and was charged over $100USD for a premium suite only to get there to be downgraded to a double room that goes for $50. They promised to make it right only to find out they refused to do anything about it or reimburse me the difference. It was extremely noisy with us being woke up multiple times through the night. The free breakfast was all unavailable leaving limited crappy options to choose from. Due to the downgrade we had to rent an additional room and where charged multiple extra fees for a third person to stay in a room for 4 people. The shuttle was earlier that we were told not even allowing us to eat our limited crappy breakfast. Absolutely HORRIBLE EXPERIENCE! It was also not only us having problems, as we heard other families there dealing with similar issues of having booked a big family room to be downgraded as well and they had to rent an extra room as well. Do Not Stay Here!!! I'm still trying to get my money back from their mistakes even when I paid for the insurance just in case something like this happened!! Definitely the WORST experience of my entire 30 day trip in the country and multiple hotels in multiple locations! I would give - stars if it was possible!!!
Joseph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Nicholas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2/10
They gave me room full of cockroaches.
MARY GRACE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Jonathan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4/10
Free breakfast
Free shuttle
Bur when you check in the reality hits you
Because I got a cheap price does not mean I get treated differently
lina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4/10
Had cockroaches/ unsafe renovations while client being admitted to dangerous rooms/ no saltine on the telephones/. They shoukd not admit clients in a room bring psinted( cluttered with pests). NOT ACCEPTABLE!
lina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Always enjoy the same friendly staff every year.
Michael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6/10
Lovely staff, very polite and helpful. The room I was in was very old and didn’t look like the pictures but it was very comfortable and clean and had good aircon so no issue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4/10
The staff are nice. I appreciate the free shuttle going to the airport. I tried to schedule a shuttle to pick me up from the airport to the hotel but nobody would answer the calls. I called over 20 times in a span of 5hrs. So I guess the free shuttle is only from hotel to airport but not vice versa.
The rooms are small and dirty. There’s bugs and cockroaches. Upon inspection, there’s a strand of hair on the sheets. We also didn’t get any sleep before our flight because the rooms are not soundproof and you can hear the nonstop traffic outside. There’s free breakfast but we didn’t take them as we are scared of getting sick because of how unsanitary the place is.
I do not recommend to anyone.
abigail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6/10
Very noisy lots of banging doors through the night kept waking me up. Didn’t sleep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