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아섬에서 캐빈 검색

“What an amazing experience from the time we entered till we left ambience environment food care and walks fabulous staff that cared for us and wonderful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returning home refreshed ”

“호수가 바라다 보이는 호텔, 수영장 및 서비스가 너무 좋았었어요”

“We really loved this stay! We booked a Superior Room for 3 adults. The unit has a separate bedroom with a large bed and a living room with a small bed. The living room also had a kitchenette. Everything was nice and clean. The hotel itself is very conveniently located. The main food district was just steps from the hotel. The breakfast was one of the best that we experienced in this trip. In addition to the continental breakfast buffet, one can order hot dishes without extra charge. The food was...

“spacious and cozy place. Concierge was good and helpful! I was happy at the moment in Rotorua.”

“추운 날씨에 히터가 고장 났는데 9시 이후는 프론트가 잠겨 잇어서 너무 기가 막혔어요. 늘 9시가 되면 후론트의 문을 잠그고 비상 전화가 잇지먼 받질 않더군요. 방은 모텔 수준인데 호텔료는 5성 호텔요금 이엇어요”

“가성비가 좋습니다.위치는 호수와 가깝지만 폴리네시안 스파와는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대신 eat street와는 7분정도 걸리는듯 싶어요. 노보텔 풀장(핫풀)및 헬스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옆이 노보텔 호텔이고 1층 그라운드층에 위치해있어 편리합니다. Ibis의 장점대로 필요한건 다 있고 깔끔하고 위치 좋고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조식도 맛있으나 다양한정도 아니고 있을것만 있습니다. 단 조식가격이 저렴하니 먹는것이 낫습니다. 아침 일찍에는 단체관광객들 식사로 혼잡하고 불편하고 음식이 부족할때가 있음을 참고하세요”

“객실은 1번룸이였고, 들어가자마자 깔끔하게 정돈되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화장실에 세면대가 2개여서 놀랐고, 미니 바가 있어서 한 번 더 놀랐다.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무료 맘껏 이용했다. 그러고 나서 호텔 앞에 있는 정원에 나가서 경치 구경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 Wi-Fi는 거리가 살짝 있어서 그런지 신호는 2~3칸있지만, 잘 터졌다. 그리고 조식은 메뉴판에서 골라서 선택해서 먹는거였는데, 나는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먹었다. 상당히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고, 혼자 와서 힐링하고 가는 호텔이였다.”

“Excellent accueil, avec services et conseils. Merci !”

“The.staff, facility and dining is as good as anywhere in the world. Combine that with the beauty of the location and you’ll never want to leave. ”

“할머니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숙소였어요. 올드하지만 낡았다기보단 클래식한 감성이 있는 공간이였고 특히 좋았던것은, 욕실 바닥이 따뜻해서 맨발로 바닥을 자꾸 디디고싶을 정도였어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숫가를 보며 따뜻한 커피한잔 하던 시간이 벌써 그립네요~”

“I was impressed with the service provided by the staff at their best.”

“주인 아줌마 완전 친절하심!! 뒤늦게 공항까지 픽업 가능한 걸 알아서,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레 연락했는데도(저녁 9시), 웃으면서 공항으로 마중 나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