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저렴한 호텔

“방 안에 샤워부스가 작지만 1층 온천에서 샤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에 조식은 일반 호텔과 달리 일본 전통의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카레는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종류만 많고 먹을 것 별로 없는 조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부터 사케와 와인, 보드카도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이곳을 선택하세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퀄리티 괜찮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친절하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너무너무 깨끗하고 아늑하고, 조식도 꽤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일본 호텔 특성상 조금 좁게 느끼는 분도 있을텐데, 저는 오히려 일본 호텔치고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별도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은 객실내에는 없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여행하기에 아주 좋아요. 겐초마에역에서 가깝고 류보백화점도 가깝습니다. 버스투어 장소도 가까워서 아침에 깜박 잠들어 모집시간 25분전에 일어났는 데도 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잠잘때 너무 조심스러워서 다음에는 이용할 지 모르겠어요. 버스투어 많이 하실 분들에게 괜찮을 듯 싶습니다.”

“깨끗하고 스파가있어 피로풀기가 좋았어요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

“조식이 정말 훌륭했고요, 저녁 뷔페나 점심 뷔페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공사 중이라 수영장도 이용하지 못해서 메일로 연락했더니 라운지 이용권을 줘서 사용했어요. 공사 중이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제한이 많으니 먼저 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부분은 아쉬워요. 청결도나 서비스 등 좋았어요.”

“깨끗하고 휴식하기 좋았어요 샤워시설 , 화장실 청결했구요 에어컨 냄새 안났엉르 가족실 침대 4개 다 넓고 포근해서 아이들이 좋아했구 국제거리 내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해요 아침에 공항까지 유이레일로 30분 만에 도착해서 이동도 편리해요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