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애리 펜션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

“건물앞에 바로 건널목있겠다 건너면 바로 바다라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음”

“편안하게 맞이해주시는 친절함,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서비스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했습니다.ㅎ”

“남산근린공원 벚꽃이 만개하여 좋았다”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파도소리를 자장가처럼...”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이불에서 냄새나서 바꿔달라했어요 침대밑에서 담배꽁초나옴 티비는 있으나 기본 지상파만 나옴(다른건 가입안되있어 물으니 안나오네?라고만 함) 따뜻한 물 안나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보일러 켜줌 (대신 따뜻한물 사용시 바닥 차가워진다함) 새벽에 주인이 보일러 끔”

“예약후 후기에 많이 낡았다고 되어있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고 카라반은 편안하고 아늑했고 해변과 거리도 걸어서 5분정도면 갔습니다 낡았다는 표현보단 세월의 흔적이 조금 있었으나 그또한 정겨웠으며 좋은점이 많았던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쉬기도 놀기도 좋았던 장소입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지는 곳 입니다”

“This place felt more like home to me I cannot wait to come back. I loved it so much. The hosts were amazing. Even the old lady at the coffee shop who directed m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I wish it was a longer vacation. The view of my room was breathtaking. The easy access to restaurants, shops and the beach was the best part. There is no doubt, I will be coming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