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타카시마다이라 역 콘도

"숙박기간 불편없이 보냈고, 프론트에 직원이 상주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탄산수 욕탕이 인상적이었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 이용에 필요한 의시설 세세한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

"편의점이 1층에 있어 편했어요. 방은 작지만 부족한건 없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

"침대가 오래되서 움직일때 마다 소리가나고 매트리스 를 새것으로 교환해야 할것 같아요. 여행시 걸음을 많이 걷는데 잠자리가 불편했어요."

"일단 교통이 복잡한 도쿄에서 이케부쿠로 리무진(하네다, 나리타 모두) 잘 되어 있었고, 호텔까지 와줬습니다. 그리고 이케부쿠로 서쪽 역 공항버스 정거장도 너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호텔 입구에서 바로 나오면 있고, Tobu 백화점도 바로 가까이 있어서 쇼핑, 다이닝 모두 좋았습니다."

"나름 괜찮았어요!"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좋았어요. 가는길에도 여러 식당도 있고 편의점도 여러개 있고 5분거리에 돈키호테도 있고 늦게까지 하는 술집도 있어 좋았네요 "

"에어컨 필터 청소요망"

"이케부쿠로 역에서는 좀 멀긴하지만 호텔까지 가는 길에 상점가가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해서 좋다고 느껴야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 엘레베이터 천장에 먼지 거미줄? 같은 게 있었고 객실 공기청정기를 작동했더니 냄새가 너무 심각해서 청결도는 별하나 뺐어요. (청정기를 껐더니 냄새가 안나는 매직) 도쿄에서 천연 온천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남녀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편리했어요. 목욕 후에 무료 아이스크림과 요쿠르트는 극락! 무료 세탁기 유료 건조기 이용이 공용/여성전용 나뉘어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침대 매트리스는 시몬스입니다. 로비가 있는 1층에는 상시 이용 커피머신과 얼음머신이 있고, 15층에도 얼음머신과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리해요. 객실은 10대 후반 딸과 둘이서 사용했는데 도쿄에서 이 정도 크기의 객실이라면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호텔 이용객중엔 일본인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고, 그 다음이 중국인과 한국인이었던 것 같아요. 밤에 무료로 제공하는 소바는 꼭 드셔보세요. 너무 잘 지내서 행복했습니다"

"호텔 자체도 좋았구요, 2층에 있는 스파도 좋고 객실 안 티비에 한국어 안내가 나오는것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호텔 안 자판기에 콜라만 생긴다면 더 좋을것같아요 호텔 거의 바로옆에 마트(마이바스켓)가 있는것도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