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즈미가쿠엔 역 캡슐 호텔

"Low cost, clean and comfortable. Nice staff and very kind. Convenience as its closed to train station. "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머무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숙소위치는 아무래도 도심과는 떨어져 있어서 그부분은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모두 좋았어요. 근처레 24시간 하는 도시락집도 있고, 세이유 세리아 다 있었고 조금 더 걸어가면 이도요카도도 있어서 마트 좋아하는 저희들은 대만족! 조식이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든든하게 아침 딱 먹고 나가 놀다가 들어오는길에 바로 앞 드럭스토어가서 배쓰밤 사와서 반신욕 한번 해주면 피로가 풀림. 그리고 같은 역 건물에 유니클로, 칼디등등 구입이 가능해서 짐싸기도 편했습니다."

"신칸센 막차 놓쳐서 예약자인 나를 제외한 인원이 체크인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전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음. 물론 일본어로 전부 처리했지만 일본에서의 늦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한 장점임에 틀림 없다. 호텔은 가격 대비 괜찮고, 토키와다이에서 이케부쿠로까지 10분 정도 거리라 어디든 갈 수 있어 교통적인 부분에서도 이점이 있는 숙소임."

"객실은 좁지만 깨끗하고 관리상태가 너무 좋다. 비즈니스 호텔이라 많은 부대 시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서비스 상태가 너무 좋기에 여기서 귀국할때 까지 있을걸 하는 아쉬움이든다. 도쿄 시내 이케부쿠로,신주쿠 같은 곳까지 한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에도 일본에 온다면 이곳을 선택할것 같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역과 가까우며 쇼핑 및 이동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공간은 좀 협소하지만 깔끔한 숙소 컨디션과 서비스가 좋습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 설명이 있어 어렵지 않았습니다. 역과 가까워 소음이 좀 있지만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면 괜찮을듯 합니다. 조식은 일본식 / 미국식 + 뷔페가 있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으려면 조식 포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식 시간이 7:00부터라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9:30분이 라스트 오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