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기쿠보 역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하시는분이 계셔서 편안했어요”

“진짜 일본에서 혼자 사는 법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숙소여서 좋았습니다. 또한 침대가 아주 푹신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다만, 4일간 묵는 일정이였는데 수건이 4개밖에 없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또, 쓰레기 버리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방 안에 없었어서 번거로움이 약간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넓어서 가족숙소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바닥도 마루라 먼지가 날리지 않아서 좋았고, 침대가 충분해서 가족들이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싱크대와 인덕션,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어있어 간단히 아침을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세탁기도 있고 화장실에 건조기능이 있어서 장기 숙박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근처 5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편안했어요. 해리포터 스튜디오도 바로 갈 수 있는 히가시신주쿠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저희 일정에 적절한 위치였습니다. 신주쿠산초메역도 도보가능한 거리여서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밤에 엠뷸런스가 자주 지나다녀서 약간 시끄럽게 느껴졌다는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