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작았지만 지내는데 무리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4박 하는 동안 객실 청소가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따로 요청을 해야 청소를 해 주는 듯 합니다. 공용 욕실이 있지만 샴푸와 린스 정도만 제공 되고 샤워를 하고 싶으면 개인용 사워용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타월도 처음에 지급된 것으로 4일 동안 썼습니다. 아마 요청을 하면 새것을 줄 것 같기는
합니다. 약 50%정도 할인 된 가격에 아용해서 가격대비 만족은 합니다만 정가를 주고는 머무르고 싶지 않습니다.”
“도보 1분 거리에 한국 이마트 같은 coles마트, 도보 3분 거리에 한국 스타필드와 비슷한 쇼핑몰인 westfield, 도보 7분 거리에 chaswood역이 있을만큼 접근성,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방도 정말 깔끔해서 날파리나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였구요. 이불이나 베개에서도 전혀 냄새나지 않고 잠이 잘 왔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한국인 직원 뿐만 아니라 모든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방에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조리도구, 가스레인지, 후라이팬, 냄비, 세탁기 등등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이라고는 전혀 없어서 다음에 시드니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현지 지인이 여긴 어떻냐며 추천해서 예약한건데, 솔직히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어요.
일단 엄청 깨끗했고, 리셉션은 물론 룸 컨디션 체크해주는 분도 친절했고, 침구는 편안했고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인가 제일 작은 룸으로 예약한 거 같은데 방 넉넉했어요.
1층에 카페가 있고 조식 괜찮다고하던데 전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근처에 고어힐메모리즈라는 공동묘지있는데 그닥 무섭진않아요. 호텔 근처가 시내 중심지가 아니구 주로 사람사는 곳이나 회사가 많아서인지 역에서 오는 길이 조용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5분정도고 버스로 2정거장 되는거같아요. 아침엔 주로 걸어서 가고 저녁엔 역에서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다음에 시드니오면 여기 또 이용할거고 주변 지인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에어컨 빵빵 티비도 크고 냉장고도 음료 시원하게 해주고 어메니티도 깔끔하고 수건 이불 맨날 잘 갈아주고 불도 조명 다 켜면 완전 환하고!!!!...
“We had a 5 day stay very pleasant. The workers are very polite and friendly. Every time we needed help with something they were very responsive and quick. The room is a little small but very clean and nice. The location very nice! I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
“We loved the restaurant , free buffet brekkie was great . Steak and salmon for dinner were both great . Staff were absolutely lovely . Only 800m to train into city.
Killara is a little dated in some areas , but the staff and food made the couple of little issues we had seem insignificant. Would stay there again ”
“It was comfort and filled with kind peoples. They have very clean share bathroom. Futhermore it is close to warf of perrie, so you can use perrie to circular quay in short time.”
"목재로 건축된 한계로 인하여 방음이 안 되는 와중에, 젊은 학생들이 새벽에 노래를 부르고 소란을 피웠다. 리셉션이 24시간 운영되지 않아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
침구류의 경우 먼지 제거가 잘 되지 않았다.
무선 인터넷은 저녁 시간에 매우 느리며, Optus 통신사 기준으로 데이터 사용이 자주 끊긴다.
근처 산책로와 마을은 치안이 좋고 평화롭다. 그러나 CBD 접근성은 떨어지는데, 페리의 간격이 시간당 2회 정도이니 유의해야 한다. "
"도보 1분 거리에 한국 이마트 같은 coles마트, 도보 3분 거리에 한국 스타필드와 비슷한 쇼핑몰인 westfield, 도보 7분 거리에 chaswood역이 있을만큼 접근성,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방도 정말 깔끔해서 날파리나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였구요. 이불이나 베개에서도 전혀 냄새나지 않고 잠이 잘 왔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한국인 직원 뿐만 아니라 모든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방에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조리도구, 가스레인지, 후라이팬, 냄비, 세탁기 등등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이라고는 전혀 없어서 다음에 시드니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