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ptionally clean with basic amenities and free teabags. 12-min walk to the bus station that connects to Tung Chung Station. Host provided detailed instructions for arrival and sightseeing options. didn't explore since my partner couldn't come to Hong Kong due to his mum having succumbed. just passed the free cancellation period. advise choosing 'pay at hotel' if needed.”
“일단 룸 컨디션은 좋습니다.
로비도 쾌적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은 따로 먹진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은걸로 봐서
괜찮을듯 싶네요.
또한 아울렛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하고 밥먹기도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와이파이가...좀 느립니다..ㅋㅋ
와이파이 말고는 다 만족했어요~즐거운 가족여행 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에 태풍14호가 와서 택시,버스,가게 등등이 다 멈추고 문닫고 해서...그날 로비에 사람이 엄청 많았네요..공항에 못가서..저희는 친척들차로 이동해서 괜찮았지만 태풍정보 잘보고 가셔요~~
”
“A lovely get away from Central Hong Kong for a few days but conveniently close to the ferries and all the shops, restaurants and bars of Yang Shue Wan. Great staff, lovely welcome…”
“주변에 맛있는 식당(Roman 식당), 큰 마트도 있고, 비만 안오면 자유롭게 쓴 수 있는 바베큐장(무료)도 최고! 바베큐에 쓸 숯이나 집게는 페리선착장 근처 마트에도 있고 무이워해변 숙소 바로 옆 작은 상점에도 있음
스위트룸?이라고 예약했는데. 네식구 오손도손 즐기기 딱 좋음. 위생좋음
무이워에서 페리타면 센트럴까지 평균 50분, 쾌속페리타면 20분
조식도 나름 훌륭함!”
"결혼 전에는 친한친구가 홍콩에서 근무해 주말을 이용해 10번이상 다녀왔지만, 결혼하고 아이와 함께하는것은 2번째 여행이었다. 이번여행은 초등 6학년인 아이가 디즈니 랜드에 다시 가보고 싶다 하여 일상이 바쁜 나와 남편은 4박 5일을 한군데서 머물고 마카오도 가지않고 디즈니랜드 하루일정 외에는 휴식에 집중하였다. 클럽룸 하버뷰룸에 4박 예약하였고 호텔스 닷컴에 1박 무료권도 있었기에 최저가에 예약할 수 있었다. 게다가 비행기 도착시간이 체크인 보다 일렀기 때문에 일단 클럽라운지에서 얼리 체크인을 문의 하였고, 청소가 되는대로 해분다 하여 좀 기다리다 주변 산책을 하고 돌아오니 프론트 직원(FRANK)은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덕분에 4박 5일동안 방에 머무르는 내내 너무 행복했고, 편안했다. 주변 도보거리에 맛있는 피자집이 있었고 신호등만 건너면 광장에 식당이 매우 즐비했으며 신호등 두번건너는 거리엔 파스타 브런치 맛집이 있었다. 스벅도 매우 가까웠지만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커피가 더 맛있어서 갈일이 없었다. 이 호텔은 클럽룸 조식이 특히 만족스러웠고 애프터눈 티와 저녁 타임도 아주 유용히 이용하기 좋았다. 조금 도 내더라도 클럽룸이 장점이 훨씬 많다 생각하여 이번기회에 IHG 회원가입도 진행하였다. 소소한 단점은 지하철역은 도보 7분거리라 좀 걸어야 하고 수영장이 (하얏트에 비교해서는) 좀 작은정도 인것같다. 매우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