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캄보디아의 저렴한 호텔

“위치는 좋은 곳에 있지만 사진 만큼 깨끗하진 않았다”

“No kindly ...n bad small ”

“이 호텔은 Elevator가 없어서 짐을 들고 Room으로 올라가는데 계단도 가파르고 땀을 많이 발생 했습니다. 아침은 말이 선택이지 고를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도, 싼 방에 아침 제공이나 나쁘지는 않지요. 200m 이내에 유명한 관광지인 War genocido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Tour로 버스타고 돈 쓰고 가는 것을 여기서는 걸어서 가면 됩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가면 북한 식당인 '평양랭면 집도 있고 한국 식당도 여러 집이 있습니다. 주위에 관광 곳도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

“1.재래시장 바로 옆이라 무얼 사 먹기는 편리함. 아침에 웅성거리는 소리 들렸음. 2.프놈펜 왕궁과 독립기념탑은 걸어서 갈 수 있음. 3.화장실 벽에 환기를 위한 구멍이 뚫려 있어 모기가 들어 옴. 4.침대와 침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5. 냉장고와 safety box가 있었음.”

“not the room i paid for dirty toilet had toilet paper in trash from other occupant no towels or amenities and came back at 2:15 and no one at the reception had to wait until 4;30 everything was padlocked in case of fire no one could have gotten out should be removed from expedia ”

“밤 10시에 프놈펜 공항에 도착해서 다음날 점심무렵에 씨하눌빌로 넘어가기 전 숙박. 박물관, 왕궁 등이 가까워서 출발전 모두 둘러볼 수 있었고, 주변 강변 및 다른 게스트하우스, 펍 등이 가까워서 밤에 도착 후 맥주 한잔 하기에도 좋은 위치였다. 숙소는 가격에 걸맞는 수준. 버스가 출발하는 중앙시장과도 가까운 편이다. 방이 좁지만 비교적 깔끔하고 조식도 평범했다. 다만 호텔이 연결해주는 뚝뚝이나 버스 요금에 수수료가 많이 붙었다는게 단점. (버스 $8이나 호텔에서 예약하면 $12)”

“The staff are very kind and family-like. Yesterday there was a little birthday party for the youngest employee”

“the old room is okay, here very cheap price but clean not enough, staff very good.”

“청결상태 나쁨 룸청소3일동안한번도않함 엘라베이터없어서 가파른계단3층까지올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