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안달루시아의 해변 호텔

“스페인 여행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호텔이 너무 아름답고, 직원 서비스도 최상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우 까다로운 저에게도 다시 한번 찾고 싶은 호텔이었네요”

“ 조식이 맛있고 방도 넓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아주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 호텔은 미로로 되어 있는 객실로 우리뿐 아니라 다른 여행자들도 객실을 헤메고 찾아다님 특별한 경험이었으나 추천하지는 않음”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너무 예쁘고 고풍스러운 호텔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약할 때 허니문으로 간다고 괜찮은 방으로 부탁드린다고 적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샴페인이랑 초콜렛도 직접 주셨어요 카운터 직원분도 짐 맡아주시는 직원분도 다 친절하셨습니다 호텔 카페도 예쁘고 조식도 신청해서 먹었는데 참 괜찮았습니다 단지 오래되고 전통있는 호텔이라 그런것 같은데 방 안의 기물들을 자세히 보면 노후화된 티는 나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직원의 서비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숙소 내에 욕조가 있어 여행을 통해 지친 몸을 달래기 너무 좋았고 바로 앞에 대성당이 있어 너무 좋았고 중심지에 있어 대중교통없이 도보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메인 스팟 기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외곽입니다. 걸어다녔는데 성인 기준 스페인광장 10-15분, 대성당 20-30분 걸립니다. (단, 축구장 도보 7-10준 거리) 직원들이 영어를 못해서 좀 답답했습니다. 리셉션 인포메이션만 영어 가능. 정전이 되기도 했구요. (씻으려 세시간 기다리다 그냥 나옴) 조식은 안먹자니 아쉽지만 그닥.. 그냥 그렇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정전 후 냉장고가 작동을 안해서 애먹었고 밤에 많이 추웠어요. 히터를 최대로 해놓고 5일을 지냈는데 시스템으로 막혀있는지 체감하는 실내 온도는 21-22도 쯤? 결국 이불 끌어다 덮고 수건도 덮고 잤어요. ”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세비야 대성당과 가깝고 모든 곳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조식이 아주 깔끔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결은 흠잡을 데 없었다. 위치 최고, 매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숙소. 저녁마다 정원에서 기타 연주회가 있고, 조식도 좋았다. 건물 자체가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