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남부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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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남부의 호스텔

“숙소가 정말 청결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가정 집 처럼 편안한 분위기에 베란다가 있어 좋아습니다. 번화가는 아니지만 시내랑 두정거장 /도보 10분내 가능해요 가성비도 좋고 다음에도 사용 의사 있습니다.”

총 요금: ₩67,933

8월 19일 ~ 8월 20일

디럭스룸, 침대(여러 개), 금연 | 1 개의 침실, 무료 WiFi, 침대 시트

“숙박시설은 괜찮았지만.. 조식 식당 찾아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이 흡연식당이라 아이들과 함께할수 없습니다.”

총 요금: ₩124,555

8월 19일 ~ 8월 20일

“처음 보면 시설이 낡아보이는데 보수를 많이 했는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음 청결도가 아쉬운 것은 오래된 곳이려니 함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전철도 근처에 있고 대형마트(돈키호테 등)도 있어서 나쁘지 않음 깨끗한 곳에서만 잘수 있는 분 아니면 가격도 저렴하고 나쁘지 않은 곳. ”

총 요금: ₩56,134

8월 25일 ~ 8월 26일

“직원들이 모두 영어권 분들이었지만 다들 친절했고 숙소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셨습니다. 방 안이 추울 줄 알았지만 히터가 있어서 따뜻했어요. 겨울에 간다고 해도 따뜻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약간 힘듭니다. 그리고 숙소까지 가는 거리가 어두운 곳이라서 여성 분들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만약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다시 그 숙소에서 머물고 싶네요~”

총 요금: ₩41,518

8월 19일 ~ 8월 20일

“혼자간 여행에서 관리인들도 친절하고 아침도 챙겨주고 좋았어요”

총 요금: ₩65,392

8월 26일 ~ 8월 27일

“골목에 있어서 처음찾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직원중에 한국어 가능한 프랑스친구가있어서 편했고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분위기가 좋은 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총 요금: ₩45,293

8월 19일 ~ 8월 20일

“계단이 좀 가파른 편이라는 점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완벽해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총 요금: ₩54,351

8월 31일 ~ 9월 1일

“とても楽しい滞在でした。一階のバーのおにいさんも気さくでよかったです。餃子美味しです。あとは近くに喫茶店もあり最高です。”

총 요금: ₩283,082

8월 25일 ~ 8월 26일

“Gut”

총 요금: ₩63,591

8월 19일 ~ 8월 20일

“저렴함에 기대 많이 안 하고 가서인지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큰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이른아침 혹은 늦은 저녁 외출시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그리고 사치에 머물고 계신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매니져와 스태프 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 주셔서 있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즐겁게 지내고 왔어요^^”

“洗衣機要排隊~有點客滿”

“フロントが居なくて中々チェックイン出来なかった。と言うより鍵がかかっててホステルの中に入れなく、電話してもチャイムを押しても誰も出ず、寒空の中ホステル前で１時間途方に暮れた。最終的に電話は通じてチェックインできたが、その後滞在中一度もフロントを見かけなかった、管理に問題あり。予約される方はチェックインできないのは覚悟で。”

“可愛い看板猫2匹と素敵なオーナーさんがいます！！予定なければ一日中ゲストハウスで過ごしていたいぐらいに居心地いいです。笑”

“호스텔주변에 노숙자들이 많지만 역과 가깝고(5분거리)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시 오사카를 가게 된다면 이키다네를 이용할꺼에요. ”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입니다. ”

“오사카 첫 여행의 베스트 초이스는 바나나해먹이라고 말하고 싶군요.3박4일 일정 중 3박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이 곳은 번화한 도시는 아닙니다. 스미노에 지역의 작은 동네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죠.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여행자라면 강추해 드립니다. 건물 안 쪽은 금연이고요. 흡연자를 위한 장소는 입구세 재털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공용샤워룸, 세면대, 화장실 등등 깔끔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냉.온풍기 등등 불편함 없이 쉬실 수 있습니다. 음식은 1층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요. 여러나라의 다양한 사람들과 즐거움을 공유 하실 수 있을겁니다. 참, 여기 주인의 친절도와 친밀도는 최상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40대 중반의 사장님은 격식보다는 자유로운 분이에요. 그리고 영어 구사력이 수준급이라, 일본어 모르신다고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분입니다. 친절과 배려 , 거기에 더해지는 긍정적 유쾌함.ㅎㅎ 여행의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