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나가세 역 아파트

“Really good place to stay. We are family of 5 and we fit really well.”

“Ótimo local para família grande, só faltou uma limpeza no ar condicionado e de debaixo das camas, quarto ótimo com ótima localização.”

“We were very happy with our stay here. The spacious room and the full kitchen were definite highlights, making it much easier for us to settle in, especially with children. While this accommodation lacks traditional hotel amenities (like a reception or staff on site), the generous size of the room more than made up for it. It feels more like a private, self-check-in experience.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us; it’s situated away from the busy, noisy tourist crowds but is right next to the...

“Nice room right near the train station (could not hear the train in the room). Clean and use of laundry was very helpful!”

“The owner was very friendly and nice. Easy to communicate with them. Elevator in the building was helpful. We enjoyed the breakfast that was delivered to our room every morning! The laundry was very convenient, and drying was easy. We also enjoyed how close our stay was to the station and other restaurants! Would love to stay again!”

“Very convenient and comfortable ”

“방의 두 면이 유리창이라 약간 외풍이 있지만 난방이 잘 되어 문제 없었고 조용한 동네에 근처 시장과 마트가 있고 강변과도 가까워 산책하기 좋았다. 심지어 그 공원이 벚꽃 즐기기 좋은 곳이었는데 3월 초라 가지만 앙상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이 가격에 동생과 각방 쓸 수 있어 좋았다. 현관과 세면대쪽의 등이 안 켜져 조금 불편했고 구석 청소가 잘 안 되어 있어 아쉬웠지만 종합적으론 매우 만족스럽다.”

“가격에 비해 넓고 셀프체크인,아웃이라 편함. 짐 맡길곳이 없어 조금 불편.”

“25년에 준공된 것으로 보입니다. 출입구 들어서면 새건물 냄새가 나요. 진짜 오사카 숙소 50곳은 본거 같은데 더이상 좋은 컨디션에 이정도 가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진짜 동네도 좋은거 같고 걸어다니면서 놀만한 곳들도 많습니다. 주변에 타베로그 백명점도 있으니까 찾아가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인근에 라이프 마트가 있어서 마트에서 장보기도 좋습니다. 숙소 시설은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투룸에 거실이라니 게다가 머리맡에 다 충전기를 두어서 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친구들 모두 나중에 다시 오사카 방문한다면 여기 온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다시 올 생각이구요. 오래오래 이런 컨디션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짐보관이 안되서 4시 이후에 올수있는데 큰 가방인 경우 미나미모리마치 역에 보관도 어렵습니다 ;;; 그냥 가방만 두고 나올수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

“역에서 도보 10여분정도의 골목에 위치하여 조용합니다. 세탁기,전자렌지,싱크대가 있으니 장기숙박시 정말 편하더라구요. 근처 골목의 식당들이 로컬 맛집이 많아서 도톤보리 근처 체인점에 가지 않아도 좋아요. (라멘,오니기리, 우동, 함박, 오코노미야끼 맛집 있어요) 수건에 대한 후기들이 많았는데 저는 여분수건 1장 더 가져갔는데 머리용, 몸용 각 2개씩 주셔서 충분했습니다. 4월 밤은 약간 쌀쌀해서 난방을 하긴 했는데 많이 건조하니 참고해주세요. 한국분들은 바닥침구 낯설지 않으실테지만 침대만 쓰시던 분들은 힘들 수 있어요. 의자 하나에서 땀냄새가 좀 나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베란다는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빨래건조는 실내에서 했어요. 현지 주민처럼 살아보자 하는 생각 있으시거나 짐을 최소한으로 가져와서 세탁이 필수이신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

“우메다 역까지 걸어서 다닐수있는 거리입니다.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또 묵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