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따지면 깨긋한 모텔 정도이다
무슬림이 운영하는 곳으로 객실에 휴지가 없다. ㅠㅠ
작은 규모여서 고급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친근함이 있다.
프론트 아가씨가 인도아가씨 인데 한국드라마를 인터넷으로 보고 있더라 가끔나에게 한국말로 말을 걸어왔다 ㅋㅋ
주변에 무슬림 로컬 식당과 인디아 식당이 있으며 가격 모두 착하다 3~5천원 정도, 비즈니스 목적이여서 관광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지금까지 여행했던 여러 나라의 호텔 중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런 곳이었습니다. 큰 식탁이 편안했고 1월이라 물이 좀 차가웠지만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대로에 있어 잘 때 차소리가 크게 들리지만(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큰 마트도 가까워요) 귀마개를 사용해서 문제 없었습니다.페낭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가까이 몰도 있고 슈퍼머켓도 있습니다. 조지타운 관광지 접근이 걸어서 모두 됩니다. 다만 이틀에 한번 객실 청소가 이루어집니다. 4박을 해서 그런지 원하면 매일 해줄수도 있다고 했는데, 객실이 많아서 그런지 청소가 항상 늦어서 하루는 그냥 됐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