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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지만 잘만합니다. 트윈룸이었는데 화장실과 방에 둘 다 창문이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창문이 커서 괜찮았습니다. 공용주방이 깨끗해서 뭐 먹기에 좋았습니다. 좀 낡아서 그렇지 청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방도 꽤 넓어서 생활하기 좋았어요. 사진은 등록된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지하철역에선 조금 멉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버스로 이동하는게 더 편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