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버리, 잉글랜드의 저렴한 호텔

“주변이 조용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숙소. 특히 건물과 라운지가 마음에 들었다. 시내에서 거리가 있고 고지대에 있어서 버스를 타야 하지만 바쓰의 매력을 여유 있게 즐기기를 원한다면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음.”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Bath 시내 관광위치도 좋습니다”

“친절한 리셉션 직원, 조식 포함된 만족스러운 가격, 아침식사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어 유용했어요. 방은 좁지만 필요한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었고, 로얄 크레센트까지 도보 접근 가능했어요. (참고로 저희가 숙박했던 방은 창문을 열면 묘지 뷰였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We had a great stay. It was a city break with my two children and we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CoalShed has real character and was a great place to hang out with my kids and use as a base to explore all the great stuff on offer in Bristol. We loved the games facilities and the 'honesty bar', which is a great idea and was definitely welcome in the evening. The communal area is great for socialising with the other guests as well. The rooms were comfy and really well laid out, there was...

“가성비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생과 여행했는데 위아래 벙커침대에 개인등과 전원이 모두 작동하지 않아서 리셉션에 말했더니 침대주변 버튼을 확인하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날 아침에나 손봐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불편했지만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그냥 다시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4인실 썼는데 세면대가 엄청 작습니다. 위생상태는 좋은편입니다.”

“Professionell geführtes Hotel. Toll im Hafenareal gelegen.”

“오래된 건물에 오래된 침구들.. 출장때문에 이용한거라 특별한 것을 바라지 않아서 그런지 지내는 동안은 큰 불편은 없었지만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하기엔 부족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친철하더군요.. 영국 사람들이 다 친절한건지 여기 숙소 직원들이 친절한건진 모르겠지만 출장으로 와서 지내긴 나쁘지 않았어요”

“한국에서도 목시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브리스톨에 와서 숙박했네요. 일단 합리적인 가격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힙하고 트렌디한 느낌은 브리스톨과 더욱 잘 어울렸고, 무척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콘센트도 220v, USC, C-type이 있어서 무척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브리스톨에서 웬만한 관광지는 도보로도 이동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