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푸 비치, 나트랑의 카지노 호텔

“바퀴벌레와 함께하고프면 예약하세요. 1박이었지만 끔찍했습니다. 불키면 다다다닥~ 뷰만 좋네요. 바퀴 때문에 잠을 못잤는데 덕분에 해뜨는것도 봤네요”

“와우!! 최악 of the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새벽비행기로 5시간정도만 자고 나갈꺼라 저렴한곳을 찾았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사진과다른 뭔가 낡고 지저분한 분위기... 거기까지야 뭐 그러려니 했으나 문제는!! 바닥,세면기,주방을 지나다니는 두둥..바.퀴.벌.레.!!!로 우리 아이들 기절초풍 울고불고 당장나가자고 난리ㅠ 새벽3시라 도저히 다른곳 찾을엄두가 안나 애들달래고 겨우쪽잠잤네요 바퀴와 동침ㅠ 애들이 무서워해서 한침대 넷이!! (애들가운데 저와신랑이 밖에)잤는데 침대는 넷이자도 편하긴하더라구요? 뭐 전망은 사진대로 나트랑비치뷰 끝내주긴합니다만 바퀴벌레로 인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아침해 뜨고 양치도 안하고 뛰어나왔습니다ㅠ 와 진짜 애들때문에 담담한척하느라ㅠ 덕분에? 좋~~~은경험하고 제 멘탈도 강해졌네요”

“시설이 오래됨. 찌든냄새 방음이 전혀 안됨. 창틀 샤시 방음x 접근성과 해안가 가까운것에 가격 적합성은 있으나 0.5박 하기엔 화장실이 부적격. ”

“Giá tiền hơp lý so với vị trí,tạm ổn ”

“그냥 가격대비 좋다고는할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불편하고 엘리베이터는 정말 문제입니다. 내부는 남자들끼리 쓰기에는 쓸만하나 깔끔하신 여성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좀 더주고 호텔가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