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번워스는 캔자스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악명 높은 감옥과 독특한 명성을 갖고 있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탐험가 루이스와 클라크는 서부 여행을 시작할 때 이곳을 지나쳤었죠. 버펄로 빌 코디가 이곳에서 자랐고, 에이브러햄 링컨은 선거 기간 동안 레번워스에 며칠 동안 머물렀었답니다. 미주리강 둑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오늘날 역사적인 대형 쇼핑 지구와 이곳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유명합니다. 골동품 숍을 구경하고 양조장에 방문해 보며, 옛날식의 가판대에서 점심 식사도 즐겨 보세요.
강둑을 따라 진행되는 히스토릭 웨이사이드 투어를 함께 하시다 보면 왜 레번워스가 "캔자스 최초의 도시"로 유명한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상호작용적인 전시도 관람하시고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명소들도 구경해 보세요. 구시대적인 전차에서 이 투어를 신청하실 수 있답니다.
레번워스 연방 교도소는 지난 세기 동안 가장 악명 높은 악당들이 수감했던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알 카포네, 기관총 켈리, 알카트라즈의 조류가 로버트 스트라우드 등의 유명한 범죄자들이 수감되었던 이 감옥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 보세요. 200여 년 동안 군사 요지로 사용되고 오늘날 국가문화유산지역이 된 레번워스 요새도 방문하시고요. 개척 군사 박물관에서는 1804년부터 이어져 온 유물들과 베를린 장벽 붕괴를 기리는 기념물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레번워스에는 그 어느 미국 도시보다 회전목마가 많이 세워졌답니다. 이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박물관도 있죠. C.W. 파커 회전목마 박물관에 들러 찰스 월리스 파커가 자신의 공장에서 생산해 냈던 다양한 회전목마 유형을 구경해 보세요. 이곳은 1911년 오픈했고, 3개의 회전목마를 직접 탑승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 박물관 인근에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재향군인 예배당이 있습니다. 개신교와 카톨릭교를 모두 예배하는 유일한 교회이죠.
레번워스는 미주리의 캔자스 도심에서 53km 떨어져 있으며 주요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캔자스 국제공항에는 미국 전역 도시로 운행하는 다양한 항공편이 있습니다. 일단 레번워스에 오시면 시내 지구의 명소는 걸어서 이동하실 수도 있으며, 차를 빌려 조금 더 외곽 지역으로 나가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