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오 마을 1성급 호텔 추천

“카운터 아가씨가 너무 상냥하고 친절해서 다시 갈것이다 방은 홍콩의 여느 게스트 하우스와ㅡ비슷”

“소호거리와 매우 가깝고 성완역과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청결한 편이며 시설 관리도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장점은 침사추이 역에서 가깝다는 것, 친절한 직원 이거 두 가지 뿐입니다. 숙소가 위치한 청킹맨션은 완전 인도-네팔-파키스탄계 사람들 소굴이라 환경 개별로. 겉만 번드르르하고 내부는 진짜 철거 직전데스 14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진짜 구림요. 홀짝으로 운영되는데 엄청 좁아요 막상 숙소 방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는 참아줄 만은 한데 화장실이 엄청 좁습니다. 남동생이랑 놀러가서 다행이지 여친이랑 여기서 묵었으면 바로 차였을 겁니다. 높은 평점에 낚여서 혹여나 이용하지 마시고, 진짜 싸게 급하게 묵으실 분들만 묵어요”

“The location of this Guest House is unbeatable, just a 2-minute walk from Tsim Sha Tsui MTR station. The room was compact but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with all the basic amenities we needed.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ed us with directions to nearby restaurants and attractions. Perfect for travelers looking for convenience and affordability! ”

“가성비 좋아요 더블베드로 했는데 트윈룸 주셨고 숙박 연장했는데 체크인도 잘되서 그방 계속 쓸 수 있었어요 다만 혼자라고 하니 타올 들고 가셨는데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

“The area around/in the building is a little shady. It is hard to find the first time and you need to line up for elevator. The room is fine for the money.”

“직원분이 친절합니다. 일찍 체크인 하면 짐도 맡아줘요. 근데 베개에서 냄새가 나는 편이예요. 샤워할때 뜨거운 물을 아껴써야 합니다. 순간온수기라 뜨신물이 금방 떨어져요. 저희는 여행하면서 잠만자기위해 선택했지만.. 힐링이나 분위기 잇는 여행으로 가신다면 비추합니다. 여자 혼자 여행은 위험할수도 있어요. 청킹맨션에 다국인들이 모인곳이다 보니 아무래도.. 추파를 던지는 사람도 있구요. 화장실은 진짜 엄청 쪼꼬매여. 벌레는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

“일단 체크인을 도와준 라벤더씨 무지 친절했고요, 시설은 가격 생각하면 딱 맞거나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냉방도 좋고 주위에 먹을 것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