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나우, 바이에른의 로맨틱 호텔

“고풍스러운 성 같은 호텔, 모든게 다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청결하고 조식도 나쁘지않았고, 미니바도 매일 무료로 채워줘요~”

“프랑크푸르트 3회 방문 매번 여기서만 숙박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 IT 접목한 서비스 만족합니다. ”

“Hallo liebes Hotelteam, uns hat unser Aufenthalt wieder bestens gefallen. Bewährtes ist halt gut. Dankeschön an Alle. Bis zum nächsten Mal. Weiter so. Mit freundlichen Grüßen Fam. Eichel”

“Ein wunderschönes Hotel mit nicht allzu vielen Zimmern. Dadurch ist es schön ruhig. Die Zimmer sind sehr schön eingerichtet und sehr groß. Zu dem Zeitpunkt, wo ich dort war, hatte man wirklich seine Ruhe.”

“Sehr sympathisches Team von Empfang bis Restaurant. Gute Wahl.”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

“다 좋은데 직원들의 응대가 미숙한듯 합니다. 질문을 했을때 명확한 답변을 해주는 직원이 거의 없습니다. 객실에는 창문이 없어 불편했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고, 주변에 dm/슈퍼마켓/S,U반역 가까워서 넘 편해요. 바로앞이 자일거리구요. 다만 엘베 오작동(체류하는 층까지 올라갔으나 문이 안열리고 다시 로비로 갔다가, 다시 윗층으로 올라가서 문열렸는데 넘 무서웠음)은 좀 그랬어요. 마지막날 밤에 저희가 머문 층에 이머전시 알람이 울렸는데 방 안까지는 안내음이 들리지 않더라구요. 다들 이게 무슨 상황인지 갈팡질팡 했어요. 이머전시가 아닌 오류라 다행이었였 지만 실제 이머전시였더라면 아찔하네요. 방송은 방 안까지 잘 들려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