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세 온센, 히타시의 주차 가능 호텔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면 도착하는 거리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습니다 가끔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나는데 그것또한 낭만적입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넓었으며 이불도 다 깔아놔주시고 이불과 베개가 너무 편했습니다 대욕탕과 노천탕 또한 만족스러웠고 가이세키 요리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갔는데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셨고 특히 한국인 여성 직원분! 이것저것 여쭤본 게 많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일본인 직원분이랑 소통 대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개인탕 있는 객실이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도 엄청 깨끗하고 좋았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푹 쉬고 왔네요 :) 다음에 또 료칸 가게 된다면 무조건 여기로 오려구요!"

"객실상태 우수, 직원들의 친절함과 상세한 안내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독채로 쓸 수 있었고, 가족들이 숙박하기에 넘 좋습니다. 대욕탕의 온천은 깔끔하고 노천탕이라 사용하기 넘 좋습니다. 특히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맛있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안경쓰신 한국인 직원분이 응대해 주셨는데 코스 요리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저희 가족들 전부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분 덕분에 저희는 유후인 바이엔이 넘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었습니다. 온천을 맘껏 즐기고 싶어서 객실 내에도 온천탕이 있는 객실로 선택했는데 대욕탕이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다음엔 굳이 객실 내 온천탕은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사진보다 객실 내 온천탕도 훨씬 깔끔했습니다. 근처에 산책할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나무숲이 인상적이라서 꼭 산책 추천합니다. 송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하게 유후인 구경하고 숙소로 가서 체크인 했습니다"

"즐거운 료칸 경험이었습니다 유후역에서 멀리 떨어진 편이지만 치키 서비스로 짐을 보내둘 수 있어서 좋아요 체크아웃할때는 택시 불러주셔서 편합니다 침구가 상당히 편하고 깨끗해요 온천수도 잘 나오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이세키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맛있습니다 개별 노천탕에서 유후산이 안 보이는 것은 아쉬웠지만 방에서는 바로 보여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정말 친절하십니다"

"방은 넓었으나 시설이 노후하여 조금 아쉬웠습니다.온천료 인당 250엔을 지불했는데 온천은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