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유후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너무 좋았어요 주변 관광지도 걸어서 갈 수 있었고 가이세키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긴린코호수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있고 객실수가 적다보니 노천탕이 혼잡하지않아 편하게 온천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여주인분과 다른 직원들 모두 매우친절하셨습니다. 가이세키를 따로 먹어보지못해서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안히 쉬고온것같아 기분좋습니다. 다음번에는 개인 노천탕이 있는 객실로 이용해보고싶네요.”

“굉장히 만족한 여행이였음. 특히 가족탕이 좋았으며 침대가 매우 푹신하여 좋았음.”

“다음날 일정이 있어 숙소를 빨리 나왔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숙소 근처에서 아침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지브리 그 자체를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부부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만약 도시에 있는 숙소였다면 도보가 조금 멀어서 불편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기왕 시골로 온거 주위 풍경 보면서 걸으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 꽤 멀긴 했지만 주위 풍경이 너무 예뻐서 구경하면서 꽤 빠르게 도착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 근처에 마트도 큰게 두개나 있어서 사서 숙소 들어가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고 정성스러우니 반드시 드셔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방이 넓고 온천도 좋았음 다만 셀프 체크인 하기 전에 예약번호를 안 줬어서 하는데 애를 먹었음. ”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온천이 너무 좋았다. 일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고, 유후인 자체가 너무 조용해서 좋았다.”

“유명 관광지에 있는 전형적인 업소같은 느낌입니다. 료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인 감흥은 전혀 없습니다. 식사는 보통 수준, 객실에서 죽은 바퀴벌레 한 마리 포함하여 모두 세 마리 보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지만 주인이 관리 안하는 식당같은 느낌입니다. ”

“둘이가서 좋은시간보냈습니다 욕탕이 개별이라 좋았구요 방이 조금 추운것제외하고 만족합니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