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온천, 유후의 온천 호텔

“굉장히 만족한 여행이였음. 특히 가족탕이 좋았으며 침대가 매우 푹신하여 좋았음.”

“방이 넓고 온천도 좋았음 다만 셀프 체크인 하기 전에 예약번호를 안 줬어서 하는데 애를 먹었음. ”

“일본 전통적 느낌의 숙소 분위기, 아름다운 개인탕, 정갈하고 맛있는 조식...그 중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친절이 가장 큰 감동이었어요!^^”

“다음날 일정이 있어 숙소를 빨리 나왔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숙소 근처에서 아침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지브리 그 자체를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부부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만약 도시에 있는 숙소였다면 도보가 조금 멀어서 불편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기왕 시골로 온거 주위 풍경 보면서 걸으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 꽤 멀긴 했지만 주위 풍경이 너무 예뻐서 구경하면서 꽤 빠르게 도착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 근처에 마트도 큰게 두개나 있어서 사서 숙소 들어가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고 정성스러우니 반드시 드셔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깨끗함 식사도 매우 좋음 다만, 시내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유명 관광지에 있는 전형적인 업소같은 느낌입니다. 료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인 감흥은 전혀 없습니다. 식사는 보통 수준, 객실에서 죽은 바퀴벌레 한 마리 포함하여 모두 세 마리 보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지만 주인이 관리 안하는 식당같은 느낌입니다. ”

“친절한 사장님 최고입니다. 직접 차량을 운전하셔서 유후인 투어도 해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온천은 물도 좋고, 프라이빗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닩졈은 시셜의 조긤 낚후된 것 정도입니다. 유후인에서 가성비 좋은 온천과 여행하시는 분에게 강추드립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숙소 안에 온천이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서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실내 목욕탕은 주요 시간대에는 계속 사용중이어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려웠고 실외 목욕탕은 샤워기가 2개밖에 없었고 노천탕이라고 하기엔.. 그냥 실내 목욕탕이 밖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온천(목욕탕)에는 전반적으로 실망했으나 나머지 부분들은 괜찮았습니다. 1. 숙소의 직원들은 친절했고 2. 체크아웃 이후 짐도 맡길 수 있었고 3. 주요 관광지와도 매우 가깝고 4. 편의점도 가깝고 5. 방은 깔끔했습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걷기에는 좀 애매하고 택시 타기에도 좀 아까운 거리네요. 저녁 늦은 시간 도착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이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