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네제 오벌란트, 베른 주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Perfect stay! Recommending! ”

“Eine kleine Oase am Ortsrand von Kandersteg.aussergewöhnlicher Spa -Bereich.freundliches,aufmerksames Personal, geschmackvoll und landestypisch gekleidet,Spitzen - Gastronomie und excellente Weinkarte. Diskretes Management , Familiengeführt.Einziger Wehmutstropfen: Zimmer war sehr klein und dunkel und leider nach hinten mit Blick auf Felswand und in die Jahre gekommene Holzterrasse vom Zimmer im unteren Stock. Insgesamt aber fünf-Sterne Bewertung! ”

“We had a fabulous short stay here. The hotel is very close to Wengen station and we managed to walk up the hill with our (small) cases without too much bother. Check in was with the lovely Miriem (sorry if I've got that wrong!) who showed us around and gave us plenty of information about the hotel. The room was good (deluxe double with balcony), beds were comfortable with plenty of space. Bathroom was basic but clean. There were lovely little welcome touches, such as a personalised card and...

“브린츠 호수가 보이는 객실 전망은 정말 일품입니다. 인터라켄 시내는 버스로 10분정도 가야하지만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에도 크게 만족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말 걸어주고, 하루 일정은 어땠는지 물어보고 공감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인터라켄에 갈 일이 있다면 이 호텔에 또 묵고싶습니다.”

“벵엔 역에서 5분거리여서 아주 가까우면서도 룸에서 벵엔 지역이 내려다보이는 아주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룸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그린델발트로 넘어갈 수 있는 케이블카 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린델발트보다 조금 작은 동네이고 쇼핑이나 레스토랑 옵션은 작은 동네이지만 관광지의 느낌이 없고, 훨씬 조용하고 쾌적한 지역입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기본 메뉴가 다 있고 양이 많고 재료가 아주 신선했습니다. ”

“친환경적이고 아이거북벽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하며, 맛있는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웰컴드링크 두잔, saver day pass를 끊지 않고 Vip pass를 구매하기 위해 그린델발트 터미널 역을 이용하는 날을 위해 그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티켓도 제공, 아이들이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작은 놀이시설, 로비 옆에 위치한 바는 장작도 피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제공, 다만 베개가 낮고 솜이 없다시피해 자는데 좀 불편했어요. 그 외에 모두 만족했어요. 스위스에 다시 온다면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Recommended. We did not had the time to use the spa/pool but we visited and it seems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