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 레알, 멕시코의 바닷가 호텔

“I had the most amazing time at this resort. The service is outstanding and nothing I’ve ever experienced before. They made me feel special every single day as I was there on a solo vacation celebrating my birthday. The butlers and managers are exceptional. Victor and Sergio are awesome. I believe they’re are managers. So personable and welcoming. I had the pleasure of Jonathan, Lidia, Daniel, and Elvis as butlers for the few days I was there, and all extremely helpful and attentive. I was sad to...

“Pretty nice”

“로스카보스의 최고의호텔~ 수많은올인클루시브를 다녔지만 여기만큼 음식하나하나 괜찮았던곳이 없지싶다 5박동안 모든 레스토랑을 다가봤는데 진심으로 괜찮다 직원들도 정말친절하고 타호텔과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리뷰가 여기가 월등히좋더니 리뷰는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걸 여실히 깨달음 ”

“Very nice property and extremely friendly helpful staff. The pool area and access to beach couldn’t have been nicer. Spacious balcony with a hammock and sofa and amazing view. A place to fully relax and enjoy the view. ”

“The view was great”

“i lovvve the staff,service,facilities,food and everything. i was worried about my stay at Garza at first because I cannot find any korean reviews but after now I m gonna recommend to all my friends to visit Garza:)”

“파라이소라는 이름처럼 말그대로 천국 같은 곳이에요. 동화 속 마을 처럼 모든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고, 어느 곳을 보아도 눈에 거슬리는 곳 없이 완벽해요. 룸 컨디션도 훌륭한 편이었는데, 밤이 되는 아주 역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굉장히 당황했어요. 1박에 100만원이 넘는 방에서 기대하던 냄새는 아니었지만 욕실과 연결된 문을 닫아버리니 침실까지 퍼지진 않았어요. 신기한건 아침이 되면 냄새가 사라져요. 전담 버틀러는 그다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았는데, 과한 친절보다는 차라리 덜 불편했어요. 사진과 같이 수영장이 너무 좋고, 온수가 나오는 자쿠지도 꽤 큰편이라 찌개마냥 바글바글하게 사람들이 들어차있지 않아서 좋아요. 저녁, 아침 모두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해결했는데 괜찮았어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카보가 음식이 훌륭한 도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식당을 가도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훌륭한 음식을 맛보기는 힘든 것 같아요.) ”

“La habitación excelente y la atención y servicio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