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구, 발리의 부티크 호텔

“아메티스는 감동입니다. 일단 수영장이 감동적이고 자리늘 비울때마다 빌라가 정리되어있어 편안합니다. 위치도 좋아요.”

“객실 수가 적은 만큼 투숙객 개개인 모두에게 집중하고 배려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조식의 퀄리티도 아주 훌륭합니다. 체크인을 위해 들어서서 체크아웃 후 배웅 받는 순간까지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객실 내의 조명이 좀 어두워서 조금 답답한 순간들이 있었고 주변 비치클럽 소음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들이 불쾌함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 호텔의 마법인 것 같습니다.”

“The Staff are lovely and the breakfast is great and cooked to order and the pool and garden are pleasant. That's the end of the positives. There is no bar, spa, coffee shop and not all transport is free. The rooms and the hotel are old and run down, would have been lovely once. The hotel is too expensive for what you get. Chipped, broken and stained bathrooms and all the matts for furniture old and faded. The futon bed which was to make extra sleeping, would never be Ok to sleep on. Management...

“사진보다 방이좁았다.. 화장실은깔끔한편 두명이서 방을쓰기엔 답답한 느낌이었다 다시숙박은안할듯 5일머물렀다. 조용하니 혼자여행온사함에게는 조을듯 이런컨디션에 더저렴한곳이 널렸다.. 구지 여길이용할 이유를 찾기어렵다 비추.. 그렇다고 시설이 막안조은건아닌데 둘이 실망함.. 같은가격에 짱구지역에서는 조은 컨디션이어서 그거랑 비교하다보니 더 안좋게느껴진거같음 방이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