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그야말로 럭셔리 그 자체였습니다. 운좋게 업그레이드도 해주셨구요. 호텔앞에서 바로 일몰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이 약간 낀 날씨였는데도 일몰이 너무 예뻤서 맑은 날이 아니어도 만족했습니다. 금요일날 스페셜 디너를 먹었는데 스페셜에 음료(탄산수), 커피에 대해 꼭 추가금을 받으셔야 하는지 ㅠㅠ 비싼 숙박비 지불했는데 저것까지 cost를 받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이거 말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
“숙소가 그야말로 럭셔리 그 자체였습니다. 운좋게 업그레이드도 해주셨구요. 호텔앞에서 바로 일몰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이 약간 낀 날씨였는데도 일몰이 너무 예뻤서 맑은 날이 아니어도 만족했습니다. 금요일날 스페셜 디너를 먹었는데 스페셜에 음료(탄산수), 커피에 대해 꼭 추가금을 받으셔야 하는지 ㅠㅠ 비싼 숙박비 지불했는데 저것까지 cost를 받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이거 말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
SOO 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