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냑, 발리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필터는 꼭 챙길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 만에 샤워기 필터가 흙색이 됩니다!ㅎㅎ”

“조용하고 서비스 좋고 호텔컨디션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다 훌륭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1. 숙소 청결 / 청소도 매일매일 완벽 2. 수영장 관리상태 좋으며 크고 깊어 어른 아이 모두 즐겁게 수영가능 3. 조식 맛있고 요청시 룸으로 가져다 주시는거 너무 좋았음 4. 저녁 바베큐도 룸으로 신청했는데 아주 만족함 5. 숙소 가까운 위치 빈땅 마트가 있어 아주 편리함 ”

“숙소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또 아름다운 해변이 눈에 펼쳐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청결강태가 좀 별로고 위치가 안좋아 시내 나가기가 엄청 불편해서 무조건 택를 타야해요. 호텔 안 밥은 먹지마세요ㅜㅜ ”

“It’s was a amazing stay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I’ll definitely be back here on my next holiday ”

“조식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정원도 이쁘고 수영장도 작지만 괜찮았다. 해변과 맞닿아있어서 일몰을 보러갈때 가까워서 좋았다.”

“첫 첵인을 끝내고 들어간 가든 스위트룸... 홈페이지에 소개된데로 벽난로와 쉴수있는 공간은 없었고 화장실및 샤워실은 무지 무지 컸다. 새벽녁에 도착한 지라 너무 피곤하고 짐을 정리하는데 힘들었지만 발리의 첫날밤이니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리라 생각했다. 뜨악~~~~~~~ 그 더운 발리에서 에어컨이 안나오는 방을 스위트 룸이라 줌~~~ 안내데스크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고 생각만큼 스위트 룸이 크지는 않았다. 친정 엄마, 아빠, 남편, 딸 이렇게 어른 4인, 유아1인 가족이 머물기는 너무 좁은 방이였다. 반전은 다음날 아침..... 멋진 바다풍경이 펼쳐지고 발코니 너머로 보이는 푸른바다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4박5일을 지내는 동안 바다를 벗삼아 앞에 있는 조그만 정자아래서 라면도 끓여먹고 소주도 한잔 하면서 ...니나노~~ 즐거운 여행이였다. 현대식 건물은 아니지만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호텔이라고 한다.. 엄마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