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발리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Everything was so great and beyond my expectations here. Staff were so helpful and friendly. The food at Zin Cafe was amazing. They offer so many complimentary things which makes an even better vacation! Will definitely recommend Zin hotel to everyone and hopefully to come back to visit soon :)”

“La Tropica war die beste Entscheidung für unseren Urlaub auf Bali. Das Resort wurde gerade am 1.Okt.2025 eröffnet, war also brandneu, dementsprechend geschmackvoll und zeitgemäß ist die komplette Anlage. Sehr hervorzuheben ist das Personal - alle Abteilungen wurden durchweg exzellent besetzt, so dass keine Wünsche offen bleiben. Unsere zwei Zimmer Pool-Villa war wundervoll ausgestattet. Auf zwei Ebenen finden sich jeweils ein voll ausgestattetes Bad mit Dusche und Badewanne. Unten ein Kingsize...

“매우 친절합니다. ”

“위치도 너무 좋고 조식은 말할 것도 없이 좋고완벽”

“수영장이 너무 멋있고 바닷가와 인접해 있어 휴식 여행에 일맞는 호텔입니다”

“첫 첵인을 끝내고 들어간 가든 스위트룸... 홈페이지에 소개된데로 벽난로와 쉴수있는 공간은 없었고 화장실및 샤워실은 무지 무지 컸다. 새벽녁에 도착한 지라 너무 피곤하고 짐을 정리하는데 힘들었지만 발리의 첫날밤이니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리라 생각했다. 뜨악~~~~~~~ 그 더운 발리에서 에어컨이 안나오는 방을 스위트 룸이라 줌~~~ 안내데스크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고 생각만큼 스위트 룸이 크지는 않았다. 친정 엄마, 아빠, 남편, 딸 이렇게 어른 4인, 유아1인 가족이 머물기는 너무 좁은 방이였다. 반전은 다음날 아침..... 멋진 바다풍경이 펼쳐지고 발코니 너머로 보이는 푸른바다가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4박5일을 지내는 동안 바다를 벗삼아 앞에 있는 조그만 정자아래서 라면도 끓여먹고 소주도 한잔 하면서 ...니나노~~ 즐거운 여행이였다. 현대식 건물은 아니지만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호텔이라고 한다.. 엄마는 지금도...

“우선 체크인하자마자 방에들어섰을때 방이 조금좁은것 빼고는 전체적인 환경은 좋았습니다. 냉장고가 고장이라 연락했더니 바로 교체하여주었고 저녁에 샤워후 머리를말릴려니 화장실 콘센트가고장이라 엔지니어가 바로와서 고쳐주었습니다. 커넥팅룸이 되는지 여부를물었더니 옆방에 투숙객이 있어서 불가능하다고하였으나 방을 교체하여 커넥팅가능여부를 알려주었다면 호텔도 저희도 좋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책상쪽에 개미가 좀 있길래 방청소시 신경을써달라고 말하니 약을쳐준것같았습니다. 조식종류는 많지않지만 간단히 아침먹기에는 큰무리는 없으며... 직원들이 매우친절했습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 시설등은 매우 좋았고, 단 키즈클럽이 실내이긴하나 오픈형이라 모기가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장시간 놀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수영장도 나름 괜찮고 호텔근처 커피집 마트등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박을했는데 이틀동안 화장실 하수구에서 실지렁이같은것이 올라와서 두마리나 잡았습니다. 이외에는 가격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