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런던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1.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부담스럽지않은 친절함으로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2.조식이 소박하지만 정갈하고 맛있어요. 3.룸컨디션도 훌륭합니다.매일 청소도 해주고 쿠키도 하나씩 있더라구요. 요긴하게잘먹었어요. 4.뜨거운물 잘 나옵니다. 화장실도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따뜻해요. 5.난방도 훌륭한편입니다.첫날은 방에있는 온도조절기로 온도를 조절하는줄알았는데 리셉션에 난방켜달라고 꼭.얘기하셔야해요. 첫날은 냉방에서 잤더라구요.둘쨋날부터는 따뜻했습니다. 6.소호거리나 관광 스팟에서 살짝 벗어난 지역이긴합니다. 그래도 호텔 바로앞에 24번 버스가 있어서 진짜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가성비 짱인 곳같아요.”

“방이 좁긴 했지만 자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세면대가 작은건 충격이였지만 샤워부스는 그렇게 작지않았습니다. 아침이 특히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챙겨먹었습니다. 과일이 좀 더 잘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정도면 제 기준에서 충분!”

“직원들이 friendly한 게 가장 큰 장점 방이 막 뛰어나게 좋은 것은 아니나 다른 호텔들에 비해 저렴한 것을 생각하면 만족 단 샴푸가 매우 별로이고 슬리퍼가 없음”

“패딩턴역에서 가깝고 평점이 높아서 예약했고, 총 5박 했습니다. 그런데 2박 이후부터 방에서 하수구 냄새인지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고, 방 청소도 제대로 해주지 않았으며, 심지어 타월 교체도 제대로 안 해줬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함께 런던에 대한 기억이 별로 좋지 않게 되었습니다.”

“호텔위치나 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빅토리아역 버킹엄궁 웨스터민스터사원 모두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여서 다니기 정말 편하고 세인트제임스파크 근처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빅토리아역보다 호텔에서 더 가까운 세인트제임스파크역도 있어 멀리 다닐때도 좋았는데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던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저는 괜찮긴했지만 방에서 쉴때 지하철소음이 좀 있어 예민한 분께는 이점이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어요. 방은 좁은편이고 옆 방 소음이 바로 가까이 들려요. 샤워실 수압이 약해서 불편했어요.심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친절했습니다”

“방이 좀 작은 편이지만 욕실 깔끔하고 리셉션 대응이 좋아요. 빅토리아역이랑 코치스테이션(시외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워서 히드로에서 버스타고 한번에 와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요청하시면 스탭분께서 체크인/아웃 때 짐 옮겨 주시고 룸 도어에 이중잠금장치 설치되어 있어요. 또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

“방 컨디션이 청결하고 직우너들이 모두 친절했으며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수건이나 침구 상태도 깔끔했어요 수건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아니라 요청해야하니 참고하세요~ 간단한 커피 종류도 제공해줘서 가끔 먹었어요 - 조식은 비추합니다 베이컨이나 계란류는 없었고 시리얼 빵 요거트 과일이 끝이었습니다 :-/ 직원은 모두 친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