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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에 카톡으로 연락와서 자세하게 설명도해주고 빌라 앞까지 그랩및배달까지 바로 받을수있고 부족하거나 궁금한거 카톡으로 편하게 물어볼수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수영장도 커서 너무 마음에들고 노후된 빌라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합니다. 나중에 재방문의사있습니다. Jenny 너무 친절해요~

KIYO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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