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L’hôtel est agréable, propre et bien géré. Le personnel est très agréable et sympathique. Quelques petits problèmes d’insonorisation mais c’est pas étonnant car l’immeuble est ancien. Très contente de mon service. ”

“4일 숙박했어요. 조식 맛있고 분위기 편하고 엘레베이터 있어요. 일정 마치고 저녁은 마트에서 장 봐서 편의 공간에서 먹었어요. 뜨거운 물을 줘서 컵라면도 먹었어요. 수건은 프런터에 말해야 바꿔 줍니다. 청소는 4일 이상 숙박해야 해 줍니다. ”

“On third floor, there is so noisy family still this time. More than three childerns are running through aisle and in their huge room. But, nobody let them stop it in this hotel. The sound is so big… They sometimes yell and scream… Since this morning to now, I cannot take a rest at my place. It is totally wrong. It gives me a lot of stress….. Their door is always opend, I do not understand the reason.”

“I really enjoyed the room and the wonderful breakfast. Wide enough restaurant and courtyard were another special thing you can have. Everything was perfect other than the room without a fridge. I do not understand why they do not have a fridge even a tiny one. ”

“비행기를 일찍 타야해서 그냥 하룻밤 묵었던 호텔로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는데, 배정받은 방 위치가 기차길 바로 옆이라 기차 지나다니는 소리를 듣고 잤네요, 호텔 맞은편에 마트도 있고, 바로옆에 기차역도 있어서 움직이는데에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스텝들은 그리 전문적이지도,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루를 묵던 일주일을 묵던 투숙객에게는 동일하게 응대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구요, 전 아예 기대하지도 않았던터라 그냥 무시하고 넘겼는데 스텝들의 친절과 프로페셔널한 응대를 바라신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친환경적이라 기본적으로 청소를 안 함. 슈페리어 더블에 미디엄+라고는 하지만 방이 매우 쫍음. 사진에는 욕조가 있지만, 한사람 겨우 설 수 있는 아주 작은 샤워부스만 있음. 사진을 방을 매우 넓어보이도록 광각으로 찍었지만, 실제는 그 반도 안 됨. 8시-21시까지만 프런트 데스크가 있고, 나머지 시간에는 앱으로 출입해야 함. 야간에 옆방 손님이 안에 핸드폰을 두고 문을 잠궈버려서 매우 고생 함. 가방보관을 지하에 하는데, 허접한 CCTV하나만 있고 "책임안 짐"이라고 써있음. 그런세 가격은 싸지도 않음. 장점도 있음 중앙역에서는 가까움. 직원들은 친절함. 아침 크로아상이 맛있음. ”

“공항과 연결되어 있고 걸어서 5분이내에 갈 수 있어서 너무 편했고 시설도 훌륭했고 조식도 좋았어요.”

“조식 팬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나면 수건이 다 젖어서 불편했습니다. 관광지가 걸어서갈 수 있는 거리여서 편리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예쁘고 감각적입니다. ”

“Good”

“너무 작고 어둡고 소음이 다 들려요.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고 수압은 너무 약했습니다. 4성급이 정말 맞나요..? 다만, 위치는 중앙역 옆이라 좋았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