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의 럭셔리 호텔

“저는 이번 방문을 포함해서 두번째 히로시마에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워싱턴호텔에서 숙박했는데 위치는 중심가에 위치해 좋았지만 방이 너무 작아서 불만족스러웠스러웠습니다. 그곳에 비해 이곳은 만족하며 머물렀던 숙소 입니다. 호텔에서 여러 국적의 근무자들이 계셨고, 일본 근무자분들도 영어를 잘하셔서 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와줄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방도 제가 가본 일본 호텔 중에서 가장 큰 편에 속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주변의 쇼핑몰 및 버스센터가 있어 다른 곳으로의 이동도 편했습니다. 단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일본 호텔에 있는 대중 목욕탕을 사용하지 못해 아쉬웠던 것입니다. 호텔에서 제시한 대중탕 이용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불만이었으며, 만약 적당한 가격에 대중탕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히로시마에 방문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이용 하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방이커요.”

“The quality of the hotel was so nice, especially it is so clean. However, available restaurants, etc.. nearby hotel were absent. ”

“모든 점이 맘에 들었고, 특히 편안한 침구와 커피머신, 섬세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과 온천도 아주 좋았습니다.”

“히로시마역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방도 넓어서 기분좋게 숙박핦수 있었습니다. ”

“Clean and comfortable bed. Very convenient close to the station. ”

“오래된 건물이지만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었음. 반갑게 맞이 해주고 매우 친절하며 언제든 주요 관광지에 셔틀로 다녀올 수 있어 좋았음. 식사도 깔끔하고 신선했음.”

“트윈룸에 보조침대 구비된 룸에서 셋이서 이틀 묵었는데 편히 잘 지냈습니다. 1층 로비에 3시부터 9시까지 간단한 빵 스낵과 커피 차 주스등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잠옷도 편하고 침대 및 이불 상태도 좋아서 편히 잤고 호텔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번화가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

“깔끔하고 좋음. 가격은 좀 비싼편인듯. 물은 따로 사먹어야 함. 겨울에는 히터가 나오지만 가을에는 바람만 나와서 가을에 갔는데 좀 추웠음........”

“ 룸 케어가 꼼꼼하고 청결하나 방 크기가 다소 다른 호텔에 비해 작은 것 같음. 방크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곳을 추천. 조식에 바로 구워주는 스테이크+오믈렛 및 계란프라이가 있어 메리트를 느꼈음. 다른 인근 호텔에 비해 주차장이 넓고 주차하기에 편함. 호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심. 6층에 굉장히 괜찮은 피트니스센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