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바닷가 호텔

“파르나스는 처음 묵어봣는데, 수영장이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20개월 아기와 함께였는데 동선도 정말 편리했어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대체로 깨끗하고 쾌적함”

“객실안에 은은한향과 함께 바다전망으로 형제섬과 아침에 일출도 볼 수 있고 2층에 수영장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도 한상차림으로 어찌나 예쁘게 나오던지 ㅎㅎ 아침에 송악산 둘레길도 걸어 보고 근처에 걸어가 갈 수 있는 식당들 있어서 머물기 참 좋았어요~ 시간이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오션 뷰에 항공기 이착륙 뷰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밖에 버스킹 공연도 많았는데 숙소에서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방음도 좋았습니다.”

“3층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이 비행기 보며 수영하기 좋았어요 가성비가 있는 곳이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카페, 편의점,치킨집 등 다 있어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좋아요”

“서귀포 칼 호텔은 지은지 오래되었지만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현대적인 건축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앤틱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매우 정돈되고 정갈해 보였고 곳곳에 보수하고 수리한 흔적은 오히려 저에게 배려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또 아침 식사도 매우 깔끔했고 전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매우 민첨하게 서빙해 주었습니다. 호텔 안의 둘레길도 매우 인상적이었고 오래 된 고목들이 제 지칮 마음을 치유해 주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뷰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