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 성의 호텔 검색

“최상의 호텔입니다.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아쉬움이 없는 최고의 호텔이라서 또 가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멋진 시설과 외부 수영장, 침대의 편안함, 큰 방 면적, 좋은 욕조 등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객실 쪽 화장실의 변기 주변에서 불쾌한 냄새가 올라오며 배수처리가 잘 안 되고 물기가 있었던 점이 좋지 않았습니다. 결혼식으로 인해 토요일 수영장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체크인, 체크 아웃은 5-10분 대기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조식은 대부분 베트남식이라.. 치킨 너겟이나 프렌치 후라이, 오믈렛 같은 아이들이 먹을만한 음식이 추가되면 좋겠더라고요~”

“서비스 정말 친절합니다. 숙박도 깨끗하고”

“가족끼리 오붓한 여행이 되었어요 독채형 단독빌라라서 좋았어요 다만 옆동이랑 붙어있어서 노래부르는 소리가 다 들려서 밤에 좀 시끄러웠네요(마이크로 고성방가)그외에는 주변 조경 관리도 잘 되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가 많은편은 아니였지만 깔끔하고 정갈해서 먹는데 불편함없이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빵 종류가 많고 계속 만들고 있어서 신선했어요 즉석요리가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수영장은1.25M여서 다소 아쉽지만 가족단위 놀기에는 무난해요”

“Great staff, top notch service, and beautiful modern interior. The views from the restaurant while dining were spectacular. The food was yummy. Our chosen room had an awesome floor to ceiling window with a full size balcony to sit back and relax whether in or outside. The room was also spacious and nicely designed. The excursions were great, the cooking class was fun, and it was an overall great experience for me and my husband. ”

“Allt var perfekt och personalen var tillmötesgående med ett leende på läpparna. Jättefina stora rum. ”

“호텔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이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앞에 있는 수영장이 가장 좋았으며, 수영하면서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는 해변에 있는 클럽 때문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아침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근처에 마트가 없고 시내와 멀리 떨어졌다는거 빼고 좋았음”

“Beautiful hotel. ”

“아이들이 있어서 선월드파크가 바로 앞이라 너무 편하게 있디기 깁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서비스도 대단히 잘 친절하고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Impeccable service, nice & clean roomy rooms, very nice pool and gym. Would stay again.”

“The room and the hotel were excellent. ”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하롱베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4번 제공되는 식사의 맛도 최고였으며 전담 직원이 있어 매우 편했습니다. 송곳동굴 방문 시 가이드의 유쾌한 설명은 기분을 업해주었고요. 캐서린 크루즈 또 탑승하고 싶네요^^”

“My friend and I did a 3D2N stay on the Capella Cruise and they certainly didn’t disappoint! Their service was excellent throughout our stay, and we’d love to give special mentions to Tom (Cruise Manager), Tracy, Anna, the gentleman at the reception and cooking demo (forgot his name, sorry!), Ahn from the F&B crew, and the boys at squid fishing. What truly stood out was when I left my backpack at the pier and only realized it after arriving in Hanoi. I was panicking, but their customer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