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주의 호텔 검색

“엄마와 함께 오스트리아 두개 도시를 여행했는데 이 호텔이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호텔 시설과 위치, 햇살이 잘 드는 방과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조식 레스토랑에서의 Sema의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였습니다. 어머니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잘츠부르크에 오신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도 좋고 방도 넓고 청결해서 좋아요! 그런데 거실에 있는 침대는 좀 부실해요. 잘 때 침대가 좀 불편했네요.”

“호텔위치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어요. 조식당은 뷰가 끝내줍니다. 샤워실이 조금 개방감있어서 민망하지만 객실도 쾌적하고 편했어요.”

“We stayed here for 3 nights in August. It is located within a walking distance from the main train station and the bus stops are close as well. The room was decent in size and was very nicely appointed with ample space for the wardrobe.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was also very delicious. There is no refrigerator or an iron in the room, but we could borrow a steamer.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we return to Salzburg in the future.”

“하루 묵었는데 아쉬울정도로 룸 컨디션도 좋고 서비스랑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여러 도움주셔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잘츠부르크 돌아다녔는데 그 과정도 다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트램 정류장 가깝고 마트 가깝고 오래 머무르기에 딱 좋은 곳!!”

“Wow, this hotel is something. The breakfast buffet and dinner service is incredible, as were all of the kids activities. Our 9 year old had a blast on the slides and in the kids/teens rooms. The outdoor pools are quite something. We hope to be able to come back during ski season to enjoy the ski in/out options!”

“호텔의 느낌과 직원들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층간 소음과 부족한 난방으로 인해 조금 아쉽습니다. 케틀은 각방마다 미리 배치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구요, 추가로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도 맛있습니다.”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clean room, ”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이 좋았어요”

“많은 5성급 호텔중에서도 자허는 달랐다. 서비스의 세심함이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직원들의 친절이 과하지도 덜하지도않고 딱 필요할때 적절히 해준다는게 좋았다. 방은 조금 좁지만 뷰가 너무도 훌륭했고, 화장실도 넓고 편리.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않아도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았고 디저트로 자허 토르테가 있다. 다음엔 이틀정도 느긋하게 묵고싶다. 아름다운 호텔.”

“Das ganze Personal war wirklich sehr freundlich - es wäre schön gewesen, wenn man mir beim Check-in zum Geburtstag gratuliert hätte (nicht nur Kinder freuen sich!) Super leckeres Essen den ganzen Tag - tolles Familienhotel !”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 훌륭하고 아침식사 참 좋았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약간의 불편험이 없지 않았으나, 아름다운 잘츠부르크와 함께돟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