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So the few things I did not like where the bed and pillows were very uncomfortable, the onsen water was hot enough to burn me (the rock onsen at the bottom) and the pool closed SOOOO early that we didn’t get to experience it at all. I paid a lot of money for that hotel and then didn’t even get to experience the pool. But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made great efforts to speak English to us. ”

“隠れ家として★★★★ マイナスは、立地上散策コースが近くになくて、体を動かす施設もない。食事の食材はまあまあ充実。トロや和牛の油がしつこい。出汁はすごい濃く美味しい。時間的に混み合う時間があって、せかされた。”

“러브라이브 성지 그자체”

“이호텔은 차가없으면 절대 갈수가없고요 차로도 구불구불한길을 한참올라가야합니다. 오래된 콘도형식의 숙박시설이고요 이호텔의 최대 장점은 지상에 커플이 쓸수있는 개인 온천입니다. 정말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이라 그런거 좋아하시는분한테는 딱입니다. 참고로 오래된 건물이라서 오래된 집 냄새는 조금 납니다. 그래도 커플이 쓸수있는 독립된 야외온천은 최고네요!”

“가격이 저렴하고 썬비치랑 가까운 위치여서 선택했는데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니네요. 사진에서 볼때 보다 방도 좁고 창문이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유카타를 착용하려고 보니 곰팡이가 피어 있어서 좀 불쾌했고 잘때 까는 요도 얇아서 허리가 아팠어요. 좋은 점은 가격대비 위치가 좋고 주방이 있어서 음식을 해먹을 수가 있다는 점 그리고 가족끼리 쓸 수 있는 욕탕 정도 입니다”

“別荘に宿泊しました。素晴らしい景色とお部屋でした。露天風呂は2×4mくらいあります。リビングと脱衣所は床暖房があり、広くても暖かく過ごせました。タオルウォーマーでまであります。ベッドサイドには冷水とグラス、冷蔵庫には飲み数種類が無料で備えられており、食事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塀の上をリスが行き来しており、のんびりと贅沢な時間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アパートをホテルにしたつくりの建物で、部屋は十分すぎるほど広くて快適でした。オーナー様も韓国の方のようでしたが、笑顔で対応も丁寧で、日本人の感覚に寄せてくださ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と感じました。隣の韓国料理のお店で夜ご飯を食べましたが、本格的で本場の辛さの料理を食べられて主人も満足していました。ただお店の中が少し寒かったのだけが少しつらかったです。 それ以外は満足な宿泊になりました！お世話になりました。”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staff due to language barrier. The location is a bit remote. Toiletries provided in the hot spring baths are not adequate.”

“전반적으로 좋음 넓은공간을 제공”

“가와즈역까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숙소 앞 해변이 너무 멋있었어요. 조식도 맛있는 편. 다만 이불이 너무 얇은 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