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저렴한 호텔

“강아지랑 10박하고 왔습니다^^ 너무 친절한 주인부부와 10박 내내 잘챙겨주고 친절하게 도와준 리셉션직원분 정말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강아지랑 같이 먹을수 있고요 혹시 강아지 용품이 더 필요하지는 않은지 늘 물어봐주시고 잠자리나 룸상태가 괜찮은지 늘 신경써주셨어요 테라스에서 저녁마다 맥주와 감자칩 라면 누룽지를 먹고 아이거북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진짜 행복했습니다 아!! 그린델발트역에서 직선거리로는 250미터인데 지름길이 잇지만 캐리어로는 힘들어요 배낭여행자는 직선거리로 올라가세요 오르막길이 좀 가파른데 뭐 그렇게 가파르지도 않아요 전 너무 즐겁게 오르락 내리락했고요 기차시간 임박해서 숙소에서 역까지 뛰어갓을때 1분 30초 걸렷어요! 암튼 다음에 가도 여기에 올래요! ”

“우선 냄새가 호텔 전체적으로 심함. 조식수준도 별로이고 특히 이용 손님들이 너무시끄럽고, 매너도 매우 좋지않아 식사하기가 불편했다. 식당종업원들 태도도 수준이하. 이비스 계열증에서도 가격은 제일 비싸면서 수준은 제일 나쁜 상태이다.”

“가성비 높고 청결한 호텔. 입구 찾기가 힘들다.”

“이비스 버짓의 특징. 방음이 잘 안되더군요. 옆방 소리가 잘들림”

“깔끔하고 위치 좋고 짐보관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드라이기나 냉장고가 없고 방이 너무 작은거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세이브하기 위한 거라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이비스느낌나는 비즈니스 숙소. 제네바 물가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했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샤워실이 약간 좁은 감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치만 공항에서도 택시로 한 5분 정도 걸리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추천합니다.”

“객실은 좁지만 깨끗하고 콘센트가 잘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침대는 너무 꺼져있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시설이 별로였어요. 직원들이 친절해서 그나마 좋았네요”

“주차가 가능하다고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주차장이 만차라 데스크에 말했더니 자기들은 도와줄수 없다고 알아서 주변에 대라고 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다행히빠지는차가 있어 차를 댈수 있었어요 조식은 제가 머울렀던 호텔들 중 제일 빈약했어요 종류도맛도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전자렌지내 유리쟁반이없어 이용못함”

“아침밥은 정말 맛있어요!! 강추 화장실에서 오줌냄새가 났어요 ㅠㅠ 샤워커튼도 더러워서 펼치고 쓸 수거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시설이 낙후되어있어서 시설 자체는 별로였지만 역하고 가깝고, 렌터카 업체와도 가깝고(바로 뒤) 아침밥 맛있으므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셀프 체크인 셀프 체크아웃. 엘리베이터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