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동부 게스트하우스

“일본여행을 처음가서 게스트하우스라는 불안감을 가지고 방문했다. 떨림반 긴장반으로 간 게스트 하우스는 정말 훌륭했다 깔끔하고 따뜻하며 직원들마져 친절했다! 버스도 5분만 걸어가면 있을뿐더러 앞으로 펼쳐지는 바다가 정말 마음의 안정을 가지게했다. 욕실은 공용이지만 칸막이가 일일히 쳐져있으며 드라이기와 고데기도 완벽히 준비되어있었다.또한 뜨거운물,욕실밝기,샴푸린스도 완벽하게 갖춰저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I thought the gorilla theme was really cute and liked the shared space dorm feeling. Some guests were cheerful and not especially quiet but once it got late it was quiet and we slept well. It actually felt festive and pleasant. The bath facilities were clean. There could have been more garbage bins as they got full quickly and it became difficult to separate. The space had a good feeling and it was comfortable to sleep on futons even as a family. There's not much privacy so it might not be great...

“최고의 숙소 입니다.”

“Owner was very kind snd friendly. And breakfast was so nice”

“말 그대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게스트 하우스임. 3인실을 사용하였는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방 구조가 재미있음. 좁은 공간 안에 샤워룸과 화장실까지 배치되어 있음. 룸 상태 청결하고 주인의 세심한 배려와 관리가 느껴짐. 공용 부엌에서 요리도 가능함. 물, 커피, 녹차 등 제공. 룸 내에 전기밥솥,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비치. 자전거도 유료 대여 가능하나 비가 와서 이용 못함. 우산도 무료로 빌려주고, 15시 이전에 도착할 경우 가방 보관도 가능함. 나라 안내지도 제공(한국어, 영어 포함). 주인이 영어 소통 가능함.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 있음. JR나라역에서 3분 거리.”

“和風の旅館を体験できて良かったです。 駅から近くて他の所へ移動しやすいし、みんな親切にしてくださって一週間本当に忘れられない良い経験になりました。 機会があればもう一度お伺いします。”

“ 연말에 갑자기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다른지역과 더불어 패스를 이용해서 오사카에 오게 된지라 폭등한 숙소 가격에 고민이 많던차에 이 곳을 발견해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공용욕실 부분이 조금 걱정되었지만 방이 총 3개이고 화장실은 두개라 예약했어요. 츠루하시(쓰루하시)역에서 조금 걸어야하긴 하지만 저는 밖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집에 귀가한다는 생각으로 하루 여행 계획 세우고, 돌아보고 하는 생각으로 구경 하며 걸었어요. 숙소 위치상 장점은 뭐니뭐니헤도 JR.킨테츠.메트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패스 잘 활용하시길 바라구요. 다른 후기를 보면 숙소가 깨끗하다는 얘기가 많길래 믿고 갔는데 정말로 화장실 거실 침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에 냉장고도 크게 있어서 편의점 이용하는 맛이 있었네요. 숙소로 오는 길에 큰 로손이 있는데 임박은 할인까지 하더라구요.ㅎㅎ 사장님이 함께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친 간섭이 없어서 좋았고 그러면서도 근처에...

“Good!”

“丁寧な対応に気持ちがよかった。 料理が美味しかった。”

“建物は古いですが、快適に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숙소 퀄리티도 좋고, 화장실과 샤워장은 공용이지만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안에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고데기도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숙소에 짐 체크인/아웃 시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큰 짐 1000엔, 작은 짐 500엔 받는다고 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무료로 보관해주셨습니다!) 1박 당 가격도 저렴하고, 바로 앞에 역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잠자리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들한테는 최적입니다.”

“이마자토 역에서 꽤나 가깝고 가까운거리에 편의점도 많습니다! 숙소자체에 좋았던 점은 제가 갔을땐 일단 24시간 무인이었어서 조용하고 잔잔하게 힐링 됐고 내부는 아담한 사이즈이긴 했지만 혼자나 둘이서는 묵고 가기 아주 좋은 숙소인건 같습니다. 나가서 건너편 오른쪽에 끝내주는 야키토리집이 있습니다. 현지인분들만 다니시는 곳이라 메뉴시키실때 조금 고생하시겠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