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구치 콘도

“호텔보다 방도 많고 넓어서 좋습니다. 여행 가서 사실 숙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더라고 공간이 좁은 것보다는 넓은 것이 확실히 좋네요. 거실+주방 공간이 따로 있다 보니 들어와서 티비 켜고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잠깐 쉴 수도 있고, 가져간 짐도 다 꺼내 놓고 사용해도 좁지 않아 좋더라고요. 또 세탁기와 세제도 구비되어 있어서 저희는 더러워진 옷도 바로 세탁하였습니다. 오사카코(추오선) 지하철역과 가까운 것도 장점입니다. 시내 중심이 아니지만 지하철 타면 난바까지 가깝습니다. 숙소 근처가 조~용해서 저는 좋더라고요.”

“It was a safe neighborhood and not to far from the station. However finding the place is tricky. watch the youtube video carefully. 2nd floor accomodation so a bit tricky with heavy suitcase. The front door is hope but your room has a key. ”

“Easy walk to Kyoto Station, room for as clean an spacious. Lots of food options. ”

“주변근처 상가나 여행지도 가깝고 한국인직원도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전체적인 서비스도 정말좋았어요.”

“좋아요~”

“very good experience in the house. more than what we expected. super spacey, with hot bath facilities and everything are clean. very recommended ”

“엘리베이터가 없다하여 101호 이용하였습니다. 2,3층 이용자들이 계단 이용을 위해 앞을 지나다니긴 하지만 조용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 많은 식기들이 있어서 편의점 음식 등의 아침식사, 야식 먹기 좋았습니다. 온돌이 아니어서 온풍기를 틀어야 했고, 매우 건조했습니다. 이건 일본 특성이라 이해합니다. 나가호리바시 역에서 가깝고, 도톤보리까지 1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3~5분 거리에 한국식료품점도 있습니다.”

“쿄세라돔에 공연을 보기 위해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 예약 했는데, 위치, 교통편, 시설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꼭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