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알토 국제공항(LPB) 에서 가까운 호텔 ₩15,076~

“Sleeping pods, its all there is to it. Str8 forward. The do have very small lounge room, pretty emplty most times looks like. They charge hourly to sit there, even to already paying customers. I though that was dumb and abusing. The pors are not ACed and it get hot. The idea is not bad, speciually with these weired flight schedules. However, the service could be so much better. Its also not cheap for what it is. So, yeah… never again.”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두블럭 내려가면 성당있고 메르카도도 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아 먹을 걱정은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바로 왼쪽에 카페가 있는데, 거기에서 조식을 제공합니다. 토스트 with egg and tomato가 맛있습니다. 룸 넘버 부르고 음식 주문하는 스타일. 거기에서 비빔밥도 판매하니 생각있으면 드셔보세요. 방은 준수합니다. 다만 침대 시트에 뭔가 자국이 있고 하는데, 등급을 생각해볼때 가볍게 무시해 볼 만한 오염입니다. 화장실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물에서 요상한 유황냄새???가 나는데 저는 살짝 힘들었습니다. 라파즈가 좀 추운 곳이여서 그런지 밤에 쌀쌀합니다. 히터 달라고 하면 조그만 온풍기 줍니다. 꼭 달라고 해서 따뜻하게 지내세요. 명성답게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를 아주 조금 못 알아 들으시는데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면 다 이해합니다. 뭔가가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요청해 보세요. 아, 그리고 호텔 위치가 오르막길에 있습니다....

“I chose this hotel despite the crappy reviews only cause I had to arrive at La Paz after 10pm and had to leave early in the morning for an 8am flight. As I was warned, the shower was ice-cold, and so was the room (there was a radiator tho). Not only the discotheque at the 1st floor of this hotel but the neighborhood itself is pretty loud all night. The area didnt look safe at all, but still there were some guys wearing security vests... that escorted me to the reception and to my room. Walls...

“Stayed due to LPB transit. The hotel staff can speak Spanish only, so we communicated by using the translator app. He seemed accustomed to such situations.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 except dust was accumulated in the bathroom crevices and it was washed out when I showered. Room locks are simple, but the hotel entrance is locked at night. If you are heading to the airport early in the morning, for example, just let the staff know and they will unlock the door.”

“정말 친절하고 시설 좋아요”

“아주 친절하시고 영어응대가 잘 되십니다. 항공일정으로 조식일정 변경 등 몇가지 요청사항을 드렸는데 감사하게도 들어주셨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마녀시장이나 케이블카 타는곳이 가까워서 위치도 좋구요. 네명모아서 공항 픽업 드랍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Great stay”

“직원들도 친철하였고, 청결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We enjoyed our stay at the hotel. The view on the 8th floor for dining was phenomenal. The breakfast was simple, continental style, but was delicious. The hotel was very modern and the staff spoke both English and Spanish. Overall a great place to stay. ”

“아주훌륭합니다. 호텔도 근사하고 너무 편안하게 잘지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친절했습니다 럭셔리한 외부에 내부도 왕궁같았습니다. 조식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Hotel novo e sofisticado, oferece muito conforto aos clientes, extremamente limpo e oferece um ótimo atendimento. O café da manhã deixa a desejar, porém oferece uma diversidade de pães para quem gosta.”

“Would stay again.”

“スタッフの女性がとても親切でした、部屋の暖房が点かなかったので、翌日部屋を変えてくれました。 シャワーは、熱いお湯が出て、とても満足できました。 部屋も清潔に整備されていました。 ロープウェイの駅にも歩いていく事が出来、買い物も便利でした。 お勧めしたいホテルです。”

“공용 샤워실 그리고 물을 5분 밖에 못쓰는거 빼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Increíble la atención, la solidaridad y empatía de todos en el hotel. Está en una ubicación donde puedes llegar a distintos sitios a pie, aunque pasan prácticamente todos los medios de transporte. Hay farmacias y puestos de comida saliendo, así que no hay de qué preocuparse. ”

“Excelente servicio y comida deliciosa!. Volvería muchas veces!”

“시설은 좋은편이고 위치도 성당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 무난.”

“호텔을 택시 운전사가 찾지를 못 해 1 시간 반을 온 시내를 돌고 돌았음 방은 깨끗하였으나 난방이 잘 안됨. 난로가 있긴하나 촛불같은 느낌이었음. 욕실이 너무 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