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 페낭의 바닷가 호텔

“깨끗하고 유럽풍나는 느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코로나 대비도 잘되어있음. 다만 수영장 이용시간이 너무짧아서 아쉬운점. 하우스키핑도 콜하면 5분내로와서 좋음. 바다전망 테라스가 너무 멋있다. 다음에 온다면 또 무조건 이용할예정.”

“Penang 에서 아직 이만한 호텔은 없다고본다 아직까지는 최고다 다만 매년 갈때마다 나빠지는걸 느낀다 가장 눈에 띄는것이 타올인데 하얀색의 타올인데 낡아서 이젠 거의 회색이 다되어가는걸 보니 참 안타깝다 많은 새로운 호텔이 생기는걸로 알고있다 그때 는 아마도 그리로 가지 않을까”

“넘 만족스러워서 1박 연장했어요.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가꾸어 놓아서 이용에 문제없이 만족스러웠어요”

“fillows are too high. ”

“가족여행으로 호텔음식과 분위기 모두 만족이었어요. Pool bar staff 모두 친절하고 즐거웠어요. ”

“첵아웃하는데 30분 이상 기다릴 만큼 대응하는 직원이 부족하고 청구된 비용에 대한 설명도 부족함. 직원 친절하지 않음.”

“I stayed for 3days with my family. It's en old hotel and most of guests are Malaysian. Staffs are very kind. Swimming pool is average. Just good to stay quietly. If I recommend the local restaurant, Andrew's kampung is the best andif you want eat American food, hard rock cafe is near by. ”

“가격대비 깔끔하고 넓고 아주 좋았습니다.👍”

“작은개미출몰로 방을 한번 바꾸었고, 바꾼 방은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금더 깨끗하게 청소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건물은 조금 낡았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5박을 하는동안 불쾌하거나 불편함 전혀 없이 잘 묵었습니다. One-bed room이 달린 방에서 셋이 엑스트라베드(RM80:조식포함/DAY) 추가하여 거실에 두고 아주 넉넉하게 정말 잘 지냈습니다. 비치달려 있어 수상스포츠 마음껏 즐기고, 미흡하지만 수영장에서 가볍게 물놀이도 하고.. 한마디로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애너미티 인심도 정말 후하고요.. 단 샴푸와 바디크렌저만 제공합니다. 생수도 매일 일인 1.5리터 한병씩 공급, 나중엔 너무 많이 남아서 다 놔두고 왔습니다. 침대와 침구도 아주 편안하구요.. 조식먹는 레스토랑에서 두번 저녁 룸서비스했었는데, 핏자도 치킨윙도 다른 메뉴들도 맛이 아주 훌륭하여 돌아와서도 잊지 못하겠네요. 페낭에서 6일 머무는 동안 제일 맛이 좋은, 그리고 가격도 아주 착한 식당이었습니다. 암튼, 겉모습은 다른 5성급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정말 흡족한 페낭여행이 되는데 큰 몫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