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서귀포의 바닷가 호텔

“조용하고 편안한 팬션입니다. 앞마당의 수국도 너무 이쁘게 피어있고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여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오면 다시 묶고싶은 곳입니다. . ”

“부모님께서 잘 쉬고 오셨어요~ 조식 무료이고, 조용하니 편안하다고 하시네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먹을걸 사오셔야되요. 로비에서 매점을 운영하긴 합니다.”

“가격대비 편안한 호텔이었어요^^첨 이용~ㅎ 제주도 외관은 이쁜데, 내부 숙박이 안좋은경우도,있던데~여긴 반대^^ㅋ 외관은 조금 오래전,리모델링필요~근데, 숙박이 넘 편하고, 침대구조방두 괜찮았구요~3개베드두 괜찮은 생각보단 괜춘해요.화장실도 깔끔해요.다음번 제주도 여행에도 한번 다시 1박 할려구요.”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너무 친절하셨어요!!”

“혼자 다녀왔는데 아주 좋아요 가성비 갑이에요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객실 깔끔했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 조식도 좋은데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던 경험이 기분 좋은 아침을 만들어줬고, 바로 숙소 앞에서 감귤따기도 체험할 수 있어서 늦게 제주 온 가족들 챙겨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분위기가 활기찼고 수영등 편의 시설 이용하기도 좋고 이벤트도 좋고 투숙객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신경 쓰는것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상패밀리침대라서 어린아가랑 지내기에 편안했고,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 흐노니룸에 비해 비나리룸 욕조가 좀더 작고 베란다없이 창문이 작아서 흐노니룸이 더 만족도가 높네요~ 수영장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