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서귀포의 골프 호텔

"몇년전에 남편이랑 왔다가 온천 혼자 하는 게 아쉽고 사우나 좋아하는 엄마가 너무 생각나서 드디어 엄마랑 다시 왔어요! 역시나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온천욕 두번이나 했답니다. 탕이 작은 편이라 성수기에 사람이 많으면 힘들것같긴한데 제가 갔을 땐 항상 사람이 다섯명 이내여서 쾌적하게 이용했답니다. 레스토랑 메뉴가 몇년 전이랑 좀 바뀐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맛있었어요. 지금은 딤섬, 차돌박이짬뽕 맛집이 되었더라구요!! 완탕면도 맛있었지만 짬뽕에 전복2 차돌한주먹 새우 등 해물 푸짐하게 있어서 먹기 전엔 비싸다고 했는데 먹고나선 가성비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딤섬도 진짜 다 맛있어요~ 주변에 가까운 식당이 없는데 그게 아쉽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조식도 먹어볼까해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고 객실 청결도, 어메니티 록시땅, 다 만점~ 한가지 아쉬운 건 전기차 충전기가 고장났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있을 줄 알고 계속 충전 안했었는데... 그 덕에 마지막날 동선 꼬여서 한끼도 못 먹고 비행기 탔어요 ㅠㅠㅠ 그냥 충전 안하고 반납할걸 ㅠㅠㅠ 미리 문의해볼걸 후회했습니다ㅠ"

"만족스러운숙소엿습니다"

"济州岛市中心 很久的酒店了 门口有换钱 免税 逛街都很方便"

"1,빠른 체크인 편의 제공 2,정문 안내하신 젊은 분 너무 친절 3,매일 룸 청소 상태 등 양호 "

"자연진화적이고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아내와 같이 방문했는데, 주변 환경 모두 청결하고 깨끗했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철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

"큰 기대 없었는데 여태껏 제주에서 묵었던 숙박 중에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체크인 할때부터 너무너무 친절하신 직원들에 감동 받았고 빌라 컨디션, 베딩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뷰도 좋고 레스토랑 음식까지 정말 좋았어서 다음번 여행에서도 또 숙박하고 싶어요. (숙소에 반지 두고 나왔는데 파우치에 소중히 챙겨서 나니아레스토랑까지 직접 가져다주신 직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안내에는 감사 단지 대중교통관련한 정보는 좀 미흡해서 혼선이 있었던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great place."

"The front desk staff at the resort is friendly and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building was completed, but the building still has its own personality and style. It was meaningful for me to be able to live a private life with natur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