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 이시카와 현의 온천 호텔

"식사예약이 안받아지고, 주변에도 식사할만한곳이별로없어 많이 불편."

"Good condition"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된것은 오래된 곳이라 그렇다 해도 식당, 카페 등 서비스 인력이 전문성 부족에 친절하나 료칸다운 서비스는 아님. 저녁식사 수준도 가격대비 부실. 방의 전망도 없고 료칸인데 대욕장이 실망스런 수준. 역사나 이름만으로 선택하기엔 아쉬움이."

"번화가 근처에 있는 점과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점이 좋습니다. 다만, 식사 요금, 입욕세 등 현장결제가 필요한 항목이 다소 많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2박 3일동안 5만엔 정도 현장에서 추가 지불했습니다."